일본인 남성 타카시마 슈헤이(체포당시 64세)가 필리핀에서 26년간 필리핀인 12660인을 상대로 기네스급의 매춘을 함. 놀랍게도 직업은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일본인학교의 "교장".
마닐라의 호텔에서 13-14세의 소녀와 음란행위를 한 용의로 2015년 체포, 이후 호텔에서 몰카용 카메라도 발견.
조사에서 26년간의 매춘상대를찍은 사진집을 410권 발견. 사진의 합계는 14만 7600장.
상대한 여성의 나이는 아래로는 14세부터 위로는 70세정도까지 다양. 하루에 10명을 상대한적도 있다고 진술.
일본 요코하마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열려 징역2년에 집행유예4년이라는 솜방망이 처벌로 끝남.(일본도 국내국외 상관없이 매춘행위는 불법임)
현재 일본어검색으로 "절륜교장"으로 찾아보면 이 사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