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후앙 교이쿠상이 왜곡질을 시작했네요.
근데 저는 요즘 핫한 교이쿠상 이슈의 가장 큰 문제는 쉴더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교이쿠상 자체는 어디가서 누구 가르칠 정도로 전문적인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교이쿠상을 쉴드치고 옹호하는 종자들이 있으니 교이쿠상이 티비에 나오거나 강연하는 등의 활동이 가능한거지요.
밑에 글들을 보면 교이쿠가 자꾸 어그로를 끄는게 일종의 관종작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더군요. 그래서 무시하는게 답이라도 하셨던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교이쿠상을 무시하면 교이쿠상은 계속해서 잡소리를 떠들어댈 것이고, 그걸 쉴더들이 옹호하면서 점점 왜곡이 진실처럼 변해갈것입니다.
당장 2002년 한일월드컵 이태리전 일본이 악의적인 편집한 영상 돌아다니는걸 보세요.
우리는 이태리가 먼저 심한 반칙을 계속 했다는 진실을 알기에 냅둬도 진실이 밝혀지겠지 싶었지만, 우리가 대응을 제대로 안하자 날조가 사실로 둔갑해 역대급 오심경기가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결승전을 일본에게 주는 대신 한일월드컵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일본이 자꾸 일한월드컵, 일본월드컵이라고 우겨대고 우리는 대응을 안하니 대부분 서양인들은 일본월드컵이나 재팬코리아 월드컵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과거 사건들을 보면 교이쿠상의 잡소리는 계속해서 지적해줘야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줘서 교이쿠가 더 어그로 끄는게 아닙니다. 교이쿠는 정치병 쉴더들이 있는한 방송과 강연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안주고 지적을 안하면 교이쿠는 더욱 날조할것이고, 조선은 교이쿠에 의해 미개했던 나라로 만들어질것입니다.
작성일 : 18-10-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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