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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3 12:21
어느 나라 노래인가요?
 글쓴이 : 별명11
조회 : 696  

듣기 좋음....

https://youtu.be/JLNb0JthJ6Q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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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11 18-10-23 12:21
   
nigma 18-10-23 12:25
   
블란서....
     
별명11 18-10-23 12:26
   
프랑스군요...엄창 촌스러운데 듣기는 좋네요...ㅋ
          
nigma 18-10-23 12:28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그런 건 어쩔 수 없지만 딱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그 시절 롤러 타는 곳에 나오는 음악들이 다 그렇습니다.
트라발코니 18-10-23 12:26
   
롤러장이요
     
기성용닷컴 18-10-23 12:39
   
오.. 정말 그런 분위기네요 ㅎㅎㅎ
아이유짱 18-10-23 12:27
   
프랑스일겁니다. 조혜련이 번안해서 망쳐놓은 ㅋㅋㅋ 근데 디게 오래된 유로댄스를 젊은 별명님이 아시네요
     
아날로그 18-10-23 12:31
   
아.....ㅅ ㅂ 됴혜련
     
별명11 18-10-23 12:32
   
아..염병 조혜련..ㅡㅡ
     
해충파괘 18-10-23 12:42
   
아.....개가튼 도혜련
그루메냐 18-10-23 12:28
   
여자분 예쁘시네요....
목마탄왕자 18-10-23 12:45
   
프랑스 데뷰의 노래네요. 80년대 말 고고장에서 인기 아주 끝장났죠.
월팝, 브이존, 유니콘 이런데서 주구장창 틀어줬었죠.
샤우트 18-10-23 13:32
   
렙 부분이 경찰청 철창살 수준이네요 ㅋㅋㅋㅋㅋ
저게 인간의 혀로 가능하냐 ㅋㅋㅋㅋㅋ
magic 18-10-23 13:37
   
데뷔드 수아레- 누잇 데 포리 (광란의 밤)  80년대 중반 데뷔한 2인조 가수. 샹송에 랩을 접목시켜 돌풍을 일으키곤 잠잠해짐. 우리나라에서도 클럽에서 대유행했음. 공중파에는 안 나타나도 클럽 가면 일본, 이태리 등 다양한 나라 곡들이 틀어져 나옴.
애니비 18-10-23 16:58
   
샹송?치곤 딱딱 씹고 끊고 랩도 상당히 들어가고 어떤 면선 이후 국내 댄스가요에도 흡사한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