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가 100 이라면 지금 한류이용한 컨텐츠 수익이나
기타 마케팅 그리고 방송인프라등을 무한하게 활용할수있다 보는데
재료는 무궁무진한데 실제 이용하는게 약 20-30% 정도밖에 안된다 보고있네요
얼마전 미국 ( ? ) 한류팬들이 즐겨보는 드라마 + 영화등의 포털이
폐쇄되었다고 알고있는데 그 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갈까요?
더구나 유료 컨텐츠인데도 회원수가 어마어마 했다던데
유력한 설로는 일본자금이 그 사이트를 삼키고
유사 사이트를 ( 자국 컨텐츠) 홍보메일로 많이 띄웠다는데
일본처럼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게 아닐런지...
그 자금이 공기업인지 사기업인진 모르겠지만
일본은 국책이라 국가에서 밀어주기에 가능한거겠죠
뭐 시장상황에 맞게 당연히 또다른 사이트가 개설된다 보지만
사실 일본처럼 적극성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아시아권을 장악했고 (물론 일부나라에 방송컨텐츠가 들어가있긴합니다)
그걸 최대한 이용해야하는데 지금 유럽까지 물들어 오고있는데
머리를 너무 못쓰는게 아닌가싶네요
뭐 자유롭게 놔두는게 좋은거일수도 적극적인 투자와 유치 그리고
관리가 좋은것일수도...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자잘하게 세계 곳곳에 교류가 있다는건 맞는 얘기이나
좀 더 확장할 필요성이 크다 봅니다
유럽 어느나라는 공급이 수요를 아예 못따라 가고있는게 실정이죠
이만한 기회가 또 있을까요?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데 부서도 한계가 있고
젊은 인재가 없는가 센스도 많이 부족해 보이는게 현실이네요
제가 정부 수장이라면 문화 관광쪽의 부서를 개혁을 해서
좀 더 전문적으로 하기위해 여러가지 일선의 부서들을 창조할겁니다
집중한다는 얘기죠 뭐 그중에 서울이 좀 분발하고 있는거같은데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