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날짜의 (쉬는) 국경일. 다들 좋아하시죠?! ㅎㅎㅎ 저 또한 당연히 아주 당연히 좋아한답니다.
타국에서 우리나라의 국경일이 많네하며~ 감배 타령으로 사라졌던 그 날(국경일)도 있습니다.
감히 뭔 남의나라 내정 간섭이래? 확~ 그냥~!
암튼...................................................................................
1월1일... 혹자들은 왜나라의 '구정'이라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냥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차원에서)
설날... (현 그대로)
3.1절... (현 그대로)
3월26일... 안중근 의사 순국하신 날이자 천안함의 사건인지 사고인지의 그날!
4월5일... 우리 그리고 곧 우리와 반드시 함께해야할 북녘에 그들의 피폐된 산림(꼬라지)을 생각하며...
5월1일... 대한민국을 지탱하고있는 모든 현직 근로자 분들을 위해 강제적으로든 무조건!!!!!!!!!
5월8일... 세상을 만들었고-만들어가고-만들어가야할 우리 부모님들을 위해... -_-!!
5월15일... 다들 '스승의 날'로 아실 그 날! 세종대왕의 탄신일이랍니다! 격상 필요!!!
6.6 현충일... (현 그대로)
7월17일... 반드시 복권되어야할 우리의 특 국경일!!! 따로 이유란게 필요한가?
8.15 광복절... (현 그대로)
추석... (현 그대로)
10월1일... <솔찍히 애매모호한 날> 국군의 날!
개천절... 대한민국의 탄신일!!! 앞뒷날을 연휴로 반드시! 지정 되었음 합니다. 반드시!!!
(설날 및 추석의 연휴 따윈 필요없고! 우리나라가 태어난 생일인 이날은 당연히! 특급이어야죠!)
10월9일... (현 그대로)
10월26일... 반드시 역.사.에 기록으로 남겨야 하며 필요한 날로써 새로이 생겨났으면 합니다!
상기와 같습니다. 딱 위와 같이만 <국경일>이 되었음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다보니 부분적으로 오류(?)와 빠진 날들이 있을꺼에요.
부족한 부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며 동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