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단순한 넘`
한참 일본에서 성공한 사업 아이템 어쩌고 할 때 갔나 본데`
그러고선 정신 못 차리고` 지금까지 자신의 갈 길을 정한 거네`~@.@
어떤 이모 감독 새끼 장학퀴즈에도 나오고 그런 자가 일본 유학가서 활동 하다가
일본을 보고 배워야 한다는 식으로
소재가 기상 천외하고 엄청 다양하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 개소리 들었을 때~! 저 새끼는 망하겠군 했었는데`
딱 그 짝이네`
저런 개넘 없는 시키는 망해 봐야 정신 차리지~
언제적 얘기하고 있는 건지 참~
한심한 넘이네`
일본하고 같은 줄 아는가 보네`
일본은 밥을 해서 떠 먹여 줘야 쳐 먹는 걸 모르나
아니 대체 황교익이 무슨 저명한 학자도 아니고
무슨 직업군이라고 있지도 않는 맛칼럼니스트랍시고
뭐 음식하나 쳐먹고 개소리 지껄이는거에 왜이렇게 일희일비 하는지 원
쟤가 무슨 영향력있는 인물이라고
개소리 하면 그거에 대해 반박할 가치도 없는데
도대체 맛칼럼니스트가 뭐임? 그냥 주관적인 파워블로거 같은거 아닌가
저 쓰레기같은애가 tv언론 이용해서 어그로 끌고 노이즈마케팅으로 광고찍고 강연하는거 보면 어이없음
걍 엄마가 해준 일본음식 먹다가, 60,70년대 친구들에게 우쭐한 맘에 살았고,
마침 기대하고 망상하던 왜구가 버블로 전성기를 달리니,
짜릿하게 감동 받으며, 역시 왜구만세! 이거슨 팩트여!
일본문화에 감화되어 있는 나는 특별해!
하는 흔한 일뽕입니다.
사고의 시작과 끝이 일본이고, 이걸 벗어나면 못견디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