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디스플레이, 조선,, 반도체..
애초에 잘 나갔던 적도 없었음... 그렇다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얻었던 적도 없었고.
대규모 투자하니 언론에서 호들갑치며 위협론을 몇년째 얘기해서 그렇지
자국 내수에서조차도 아직 다 쓰이는것도 아니고, 조선조차도 싸구려수주만 한때 많이 다 가져가서 점유율만 한국 일부기간동안 넘었었지, 조선업에서 중국이 돈 제대로 벌어본적도 없고,, 반도체는 더 말 할 필요도없고,
중국의 산업 집어삼키기 전략이 일단 수조수십조 손해보더라도 이익없이 일단 점유율 높여서 가격 떨어트려 경쟁사죽인담에 해외 경쟁사 인수합병하거나 하는 식이었는데,, 아무래도 첨단산업분야에서는 카피한 기술로는 한계도 있고 미국과도 본격적으로 마찰이 생긴 이 시점에 방심은 금물이지만 너무 과장되게 호들깝 떨수준은 아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