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백종원

부산태생 아주머니가 자체가 빼박이네요 ㅋㅋ
날조를 할수가 없음

정설

쿄이쿠상 의문의 1패...

황씨 : 머? 부들부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쿄이쿠 : 안볼란다

그럴리 없는데 명란젓보다 명랑젓의 조상격인 멘타이코가 참맛이고 명란젓은 아류일뿐인데?!
명란젓은 일제강점기에 흘러들어온 일본발 신문화로 널리퍼진건데?
너희들은 다 속고있는거야 진짜 맛있는건 멘타이콘데 멘타이코 아류인 명란젓을 맛있다고 생각하면서 먹다보니 맛있다고 착각한건데?
 - 이하 똥교익꾸 뇌회로 자동완성 기눙으로 써봤습니다 -

그러지유~~~~~~~~
백중위님이 일본에 가서 좀~ 폼 좀 잡아 주믄 안될까요`

황씨 아자씨:  왜국꺼야 빼액~~~~~

황교익을 아직도 잘 모르시네요. 분명히 우리나라 명란젓은
고추넣고 벌겋게 해서 재료 본연의 맛을 안살렸다고 깔겁니다.

ㅋㅋㅋ
그럴수도...

삐약` 삐약`~~~~~~~
새는 새인데` 날지도 못하고 언제 디질지 모르는 넘`
그저 삐약 거릴 뿐~
불쌍해서 봐 주는 걸` 지가 잘나서 봐주는 줄 아는`등.신`

쿄이쿠상 날조하는것도 왜놈같음 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재수없는 놈 얼굴 땜에 토할뻔

여기서 그러지 말아유~ 안그래도 디러운데`

갓 종원 ㅋ

조선에서 살던 일본인이 한국에서 살다가....
일본이 패망하자....가족이 일본으로 돌아갔는데.....

그 맛을 잊지 못해....일본에서 직접 재현한 음식.

멘타이코(明太子) = 명태알......

'육회' 처럼.....'멘타이' 라는 단어 자체가 한국식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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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멘타이코는 가와하라 토시오(川原 後夫)라는 사람에 의해 탄생됐다.
원래 일본에서는 명란젓을‘타라코’ 라고 했는데
가와하라 씨가 한국의 명란젓을 일본에 도입하면서
명태알이란 뜻인 멘타이코(明太子)라고 이름을 바꿨다.

김치가 ‘기무치’가 되고,
떡볶이가 ‘도보키’,
삼계탕이 ‘사무계탕’으로 바뀐 것과 마찬가지다.

가와하라 씨는 일제 강점기 시절 부산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인 치즈코 씨도 어린 시절을 부산에서 보냈다.

해방 후 일본으로 돌아가 어린 시절 부산에서 먹었던
매운맛의 한국 명란젓을 기억해 내고 이를 아이템으로 만든 상품이 바로 멘타이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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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젓이 일본 것이라는 정신 나간 분들 더러 있습니다.`
가생이에도` 일뽕도 아니고 같이 쪽바리 욕하다가
명란 젓이나 기타 얘기 나오면 일본 것이라고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다른 건도 많음``
울까봐 넘어가지만`=.=


제발 확인 좀 합시다`

첨 알았네요. 원래 일본 애들은 명란젓을 몰랐던 거네요

음.. 정확히 말하자면 일본애들이 흔히 먹는 멘타이코가 한국식인거죠.
일본애들도 명란을 오래전부터 먹긴 했어요.
대신 타라코라고 해서 백명란(양념하지 않은)을 먹었던게 차이입니다.
어쨌든 현재 일본애들이 흔히 명란젓이라고 생각하는건 멘타이코이고, 타라코는 오히려 양식퓨전 요리에 소스로 간간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명란젓은 한국기원이다.. 라고 할 수 있는거죠.

헐...도미님은 요리까지 박식하시네용. 엄지척!

고춧가루 넣고 빨갛게 무쳐먹는 음식이 일본발상일수가 없죠

그렇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