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역시 삼성이긴 하군요.

대박~

조만간 좀더 얇아져서 트리플이면 태블릿도 휴대폰이 잡아 먹을 기세가 될 듯ㅋ

펼쳤을때 7인치가 정사각형이라는게 문제.

사용자가 큰 화면을 원하는건 영상때문인데............

지금 삼성의 컨셉은 화면비율이 가장 문제임. 대략 16대9 스마트폰을 반접고 펼칠경우 7인치라도 화면 비율이 16대9 같은 사이즈가 아니라 정사각형이라면 활용도 별로라고 봐야됨. 컨텐츠 자체가 요즘 대부분 16대9 사이즈로 만들어짐. 그래서 3단접기(인폴딩+아웃폴딩+화면3개 사이즈)  될때 진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임.

보니 완전 정사각보다는 직사각형태로 보이군요.
폴 더블로 바디의 비율이 화면과 딱 떨어지지는 않지만

펼친 바디 화면내에서 구현되는 16  대9화면만으로도
 기존 폰 보다는 좀 더 큰 화면을 즐길수 있을듯.

그리고 나머지  공간은 이번에 보니 소프트도 동시 3개 앱 구동으로 발전했던데 그 부분에서 기존 두개 앱 구동을 위해 하나를 축소할 필요 없이 여유 공간  활용의 이점이 있을 듯 하군요.

기술이 진보하고 환경이 바뀌면 사람들의 사용패턴도 변화 그기에 적응하면 그 나름의 이점들이 보일듯.

먼저 나온 짱깨폰들 확실히 발라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