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평점10/10
20세기 폭스사 작품이라 그런지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진주만 공습전까지의 일련의 상황이 시시각각 짜임새있게 진행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미국배우 뿐만 아니라 일본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의상이나 세트 등도 사실적이고 허접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제목은 토라,토라,토라로 바꿔봐도 좋을듯요.
잘생겨서죄송 평점10/10
'진주만'은 상업성에, 그리고 이 영화는 사실성에 무게를 뒀다.
YBS 평점10/10
마이클베이의 진주만과 비교불가 수작이라 생각함...
선전포고 없이 공습전의 긴박함과 팽팽한 긴장감...
1970년대 기술로 이 정도 전투씬을 재현한 것..
다큐멘터리기법(?)의 독특한 영화...
보통의 전쟁영화는 선과 악이 명확한 편인데...도라도라도라는 글쎄....
xmas 평점9/10
지금까지 본 전쟁영화의 전투장면중 최고인듯.30이넘은 나이에 전투기조종사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ㅋ~일본적 이거나 미국적인 장면들의 소품,음악 화면구성과 아날로그적인 긴장감이 독특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니르바나 평점10/10
꼭 봐야할 영화입니다. 왜 아직까지 이 영화를 못봤는지 후회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