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1-09 19:45
조회 : 673
|
|
|
|
|
▣밀게에서 BTS관련 운운 어그로로 제재 추청 | |
|
서시(序詩) -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밀리테리게시판은 잘 모르지만 한 분이
비명횡사하신 것 같네요~
게시물은 잠겨 있어서 확인이 불가능해요~
명복을 빌어요~
|
가시돋힌 장미처럼~ 때론 흩날리는 벚꽃처럼~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