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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30 19:35
이러고 다녀도 앞에서 뭐라는 사람 없어요.
 글쓴이 : 찌롱찌롱
조회 : 518  


인터크루에서 외투 사고, 세븐일레븐 가서 도시락 사먹고


집에가다 들르는 다이소에서 물건 사주고, 집에선 플스로 게임하고


오랜만에 데이트할 땐 니콘 카메라 매고 데이트 나가도


아무도 뭐라는 사람 없어요.



근데 지금처럼 계속해서 일본하고 관계가 악화되면


거기 민감한 사람들은 그 사람 앞에선 비난 안하더라도


뒤에서 안들리는데선 손가락질 하겠죠.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저라면 인터크루 걸치고 다니는 사람보면


대놓고 뭐라고 하진 않아도 속으론 '우익한테 돈대주네ㅋㅋ'


하고 맙니다. 어차피 남이고 들리지도 않잖아요. 뭐 어떻습니까.


내돈 내 맘대로 쓰겠다는데 ㅋ


국제 관계는 개나주고 나만 행복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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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메이저 14-12-30 19:36
   
국뽕타는 냄새가 솔솔 불어오는구나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햄돌 14-12-30 19:37
   
다이소는 아닌데연
눈꼽낀하마 14-12-30 19:37
   
근데 편의점은 그냥 길가다 보이는데 가지 않나요;

누가 미쳤다고 특정한 편의점만 찾나요. 멀리 가야되는데
     
킬다까키 14-12-30 19:40
   
나는 그러고 사는데요?
          
햄돌 14-12-30 19:41
   
정신병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가까운 심리상담소를 찾으셔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킬다까키 14-12-30 19:40
   
집근처에 GS랑 세븐있는데 길건너서 GS갑니다.
          
눈꼽낀하마 14-12-30 19:43
   
님도 참 신기하게 사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