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미국은 결코 어설프게 전쟁을 종료할거라고 생각되지않는데
왜냐하면 미국은 한번도 침략을 비겁한 방법으로 당한적이 없었음
즉 명분을 아주 중요하게생각했고 확실한 항복이 아니면 절대 물러날거라고 생각되지않음
정말 일본의 바램대로 원자폭탄만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미국은 시간을 더 길게잡고 꾸준히 전국토에 항공 폭격을 했을거임.
일본 지도자들은 1억 국민을 방패삼아 계속 숨어들었을것이고
그냥 한마디로 그 당시 일본은 할복 모드였음.
이런데도 강한 충격요법으로 일본의 희망고문을 끊어주는게 잘못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