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인증이 아니고, 노출사진 유출이였군. 역시 베충이스럽달까요?
예전에 여친인증은 저도 해본 적은 있는데, 물론 좀 가리고 올렸고요.
그래도, 어디서 퍼왔냐고 하던데? ㅋㅋㅋㅋ
이것떔시 욱해서 헛짓 한 적도 있고ㅠ 이후로 사람 없어보여서 뭐든 인증안해요.
당장도 어디서 퍼왔냐? 말 들을 수도 있음 ㅋㅋ
굳이, 직접 오신다면야 노상관.
근데, 그런 의심도 이해를 하는 것이,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예전 썸녀 사진을 지 여친이라고 올리며, 댓글보며 망상하던 시키가 있었음.
마침 그녀 지인이 그 사이트에서 봐서, 그녀에게 물어보고, 사진 내리게 함.
운이 좋았죠. 근데, 범인도 알고보니 그녀 지인이였음..전혀 안친한;;
당시 제가 그가 안쓰러워서, 널 많이 좋아했던 것 같으니, 참으라 했어요.
넷상의 인증이네 뭐네? 합리적 의심이며 구라가 반 ㅎㅎ
저만 해도 한귀로 흘려요 보통.
음 방금 인증사진 대충 보고 왔는데 야리꾸리한 사진 올라온 여자들 대부분 윤락녀인것 같은데요;; 와꾸가 딱 그런애들이네.. 케파케이긴 하지만 솔직히 여친에게 저런거 시킨다고 순순히 할리가 없는데.. 지 팬티나 엉덩이 인터넷에 올라가는걸 용인해준거만 봐도 오피 뭐 그런애들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