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시식, 여관관광 마쯔리체험등을 담고 있는 다큐입니다.
다큐 개요에도 대놓고 나와있군요
'In Fukushima,the prefecture was scrubbed cleaned with the soil overturned and restored, making way for the return of agriculture.'
'후쿠시마에선, 토양을 뒤집어서 깨끗이 씻고 복원함으로써. 농업으로 돌아오는 길을 열었습니다.'
애초 컨셉자체가 공사출신 정식 우주인도 아니고 남의나라 로켓빌려타고 잠시 우주 구경갔다오는 이벤트 였고
이사람도 자기 생업이 있는데, 뭘자꾸 하라고 비판들을 하는지 이해불가, 국적바꿧다는 찌라시도 그렇고 거짓말로 침소봉대 하지말고 이런 자원을 활용할 생각이 없는 당시 정부와 시스템을 비판하는 게 옳지 않나 보이네요
이소연씨 문제는 일반인들과 공대출신들이 보는 시각이 매우 다른데, 다수의 이공계출신들은 이소연씨를 정부의 보여주기 행정의 희생양으로 봅니다.
한국자체개발 우주선도 아닌 러시아 우주선에 사실상 우주관광객을 미코뽑듯이 전국생방송해가며 뽑는것도 참 우수웠던 것인지라. 우주관광객은 지구도착했으면 그것으로 끝이지, 이소연씨는 전공도 항공우주가 아닌데, 항우연서 강연만 주구장창 하던게 더 괴로웠던 것. 그건 정부정책이 대책도 없이 완전 허접 전시행정이었기 때문에 꼭 이소연씨가 그런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뽑혔어도 마찬가지 그냥 이용당하다 팽당할수밖에 없던 운명인 것. 그럴거면 후에 항우연서 일할수 있는 항공우주 전공자를 조용히 뽑을 것이지. 우스갯소리로 에디슨이 한국서 태어났으면 전파상주인 그러는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혹 내가 뽑혔어도 인생 골때려졌겠다 생각들 합니다.
고산씨는 그때 최종으로 안뽑힌게 천만 다행인거였고. 고산씨는 지금 실리콘밸리서 사업가로 성공중이지만 언론관심 안받고 조용히 자기 할일 할수 있으니 훨 좋죠.
최초의 우주인 타이틀 말고는 없습니다. 정부가 얼마나 멍청 했는지
보여준것 입니다. 공군사관 학교에서 발탁하고 교육을 했으면 지금도
공군 조종사로 임무를 수행하고 국방을 지키겠지만 민간인에 결국은
미국으로 떠나 버리고 정부는 돈 쓰고 개 뻘짓을 한 인증뿐이 안됩니다.
그렇다고 민간인을 우주 비행사를 위해서 투자와 직업적인 자리를 만들수도
없으니까요. 돈에 홀려서 그러한 다큐에 출연하지 않았나 싶네요. 본인의
자리를 망각하고 어차피 꼭두각시 어릿광대 일뿐이고 돈 이라도 챙긴게 눈에
뻔히 보이네요. 욕 먹는것은 이력이 낫으니 저러한 영상 정도야 웃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