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8-11-22 00:49
토할뻔 했습니다
 글쓴이 : 물어봐
조회 : 1,285  

2일전에 어머니가 주신 간장게장
먹고 껍질을 봉지에 넣고 방치 했는데
썩은냄새에 토할뻔 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ㅁ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booms 18-11-22 00:50
   
엄니가 주신거 왜 방치했어요 ㅡㅡ
골드에그 18-11-22 00:53
   
밀봉을 잘하고 버리셨어야죵..
     
물어봐 18-11-22 00:53
   
버려야 했는데 ㅜㅜ
화난늑대 18-11-22 00:53
   
우웩 디러
     
물어봐 18-11-22 00:56
   
ㅜㅜ
혼xx다 보니...
네이비블루 18-11-22 01:47
   
님의 침이 게껍질을 썩게 한 겁니다.
매일 매일 이 닦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