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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2 21:52
제가 개인적으로 꼽아보는 위대한 선조 top3
 글쓴이 : 뚜게더
조회 : 1,019  

1위 산업화세대(우리가 이런 혜택을 누릴수 있게 부를 물려주고 창출한 세대)
2위 세종대왕(한글창제)
3위 이순신(일본에게 멸족당하는걸 막은 일등공신)


극히 개인적인 순위이니
너무 비판하지는 마세요 ㅎㅎ

이들이 없었다면
태연하게 고기를 구워먹고 스마트폰으로 글쓰고
이럴수가 없었다고 생각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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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벙이 15-01-02 21:54
   
2~3위는 개인인물인데
1위는...      그냥 박정희라고 하시지
김지랄 15-01-02 21:55
   
요즘 이런글 유행인가 보네요 꼭 산업화세대 가 끼네 ㅎㅎ
     
띵똥띵똥 15-01-02 21:56
   
국제시장의 파급력이 대단함
칸쵸 15-01-02 21:57
   
1위는 산업화세대라고 쓰고 박정희라고 읽으면 되나요?
얼렁뚱땅 15-01-02 21:59
   
1번에는 피땀 뺏기신분들, 피땀 털어먹은 사람들이 섞여있죠

그리고 그 피땀 털어먹는 놈들중 상당수는 나라 팔아먹은놈들이거나 그 후손이고
시간의흔적 15-01-02 22:02
   
그래도 박정희의 업적조사 하면 국민의 53%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꼭! 정치적인 분들이 진영논리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네요.
     
얼렁뚱땅 15-01-02 22:07
   
47%는요?

파리대왕 생각 나네요. 한명씩 아무나 랜덤으로 잡아먹으면서, 내덕분에 배불리 너희들이 먹은거라던 그놈이랑 그 추종자들
          
시간의흔적 15-01-02 22:09
   
무슨 47%요?? 역대 대통령 업적조사에서 참고한 겁니다.
               
얼렁뚱땅 15-01-02 22:10
   
100-53=47

님 눈에는 소수민족 학살하는 사람들도 영웅으로 보이겠네요
                    
시간의흔적 15-01-02 22:11
   
아놔 ㅡㅡ;

업적조사라고요!!

1위 박정희 53%
2위 김대중
3위 노무현 순으로..
                         
얼렁뚱땅 15-01-02 22:19
   
업적조사는 엄밀히 말해서 업적이 뭐가 있는지를 조사하는게 업적조사고요
님이 말하는건 여론조사죠

"그래도 박정희의 업적조사 하면 국민의 53%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거만 보고는 님말을 찬반투표로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고, 오해 했던 안했던 중요한게 아니에요. 숫자가 다수인지 소수인지가 중요하지 않다는 내용이 중요한거지
                         
시간의흔적 15-01-02 22:21
   
님이 왜 오해를 합니까??

난 그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53%가 박정희 업적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 한거지 뭘 찬반을 해요?? 참 이분 깝깝하시네..

내가 소수가 중요하지 않다고 했어요?? 뭔 시비를 못 걸어서 안달난 거 같네요.ㅎㅎ;
                         
얼렁뚱땅 15-01-02 22:24
   
이해를 못하시는데, 숫자도 안중요하고, 53%가 박정희를 찬반투표를 했던 여론조사에서 뽑았던 상관 없어요

님이 53%가 지지했다는걸 이야기해서

53%가 지지했다고해서 잘했다는 이야기가 되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한거라고요
                         
시간의흔적 15-01-02 22:27
   
제가 분명히 이야기 했죠??

역대 대통령 업적조사라고요.

1위 박정희 53%
2위는 잘 기억이 나지않는 김대중이나 노무현중 17% 더라구요.
검색하면 나옵니다.

이건 찬반 투표가 아님 ㅡㅡ; 그리고 누가 소수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 한적도 없고요.

그냥 님은 박정희의 과를 지적하면 되는겁니다.
                         
얼렁뚱땅 15-01-02 22:28
   
찬반투표인지 여부가 안중요하다고 몇번 말했는데 안보이세요?
                         
시간의흔적 15-01-02 22:30
   
아니 그니까 제가 잘 했다고 했냐고요?

그 53%의 의견도 존중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또한 박정희의 '과'도 인정해야 되구요.
                         
얼렁뚱땅 15-01-02 22:35
   
그래서 제가 지지를 얼마나 받는지가 중요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을 낸거잖아요.
                         
시간의흔적 15-01-02 22:38
   
모르겠네요. 전 다수의 의견도 존중 받아야 된다는 입장이라..

그렇다고 전 소수의 의견도 무시 안 합니다.
                         
얼렁뚱땅 15-01-02 22:40
   
53%가 인정했다는 사실 이야기 하길래, 과반수나 절대 다수가 지지해도 틀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거라고요. 어디가 문제라는거에요?
                         
시간의흔적 15-01-02 22:45
   
님이 처음부터 47%는 뭐냐고
? 달아서 그렇게 된거 아닌가요?

업적조사를 말 함 인데.. 난 분명하게 내 의사를 전달 했다고 봅니다.

나 자신이 뭐가 옳고 나쁨을 명확하게 주장할 정도의 오지랖은 없습니다.
                         
얼렁뚱땅 15-01-02 22:55
   
"그래도 박정희의 업적조사 하면 국민의 53%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말 보고 업적이 많은 역대 대통령 지지율 순위라고 읽을꺼라고 생각하는것도 황당하지만

그 오해가 하고자 하는말이랑 전혀 상관이 없잖아요.

님이 지금 여론조사를 업적조사라고 쓰는거 물고늘어지는거랑 똑같아요. 지금 찬반 투표인지 업적조사인지 여론조사인지를 왜 자꾸 이야기 하시냐고요?
                         
시간의흔적 15-01-02 22:57
   
얼렁뚱땅 15-01-02 22:07

답변 
 
47%는요?

파리대왕 생각 나네요. 한명씩 아무나 랜덤으로 잡아먹으면서, 내덕분에 배불리 너희들이 먹은거라던 그놈이랑 그 추종자들
-------------------------------------------------------------------------------------

이게 시비조지 뭔가요?? 제가 님한테 시비 걸었어요? 아니 게시판에서 자기 맘대로 글도 못써요? 허나 타인의 글에 답글 달때는 신중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얼렁뚱땅 15-01-02 23:01
   
쓸 수 있죠 당연히

저도 반대 의견 낼 수 있는겁니다

님이 53%가 박정희를 지지했다는 이야기를 한거고

저는 지지율이 높다고 무조건 옳은 건 아니다란 내용과 왜 옳지 않은지의 비슷한 예를 든거에요.

제글 어디가 문제냐고요
                         
시간의흔적 15-01-02 23:03
   
아니 53% 라고 하니까 47%는 마치 반대 의견인것처럼 주장하며 헛소리 하지 않았나요?
님 부터 제대로 인지도 못 하고 막 써놓고 저  한테 되려 따지면 안 되죠.
                         
얼렁뚱땅 15-01-02 23:08
   
지금 님이 하고 있는건 제가 지금 님한테 왜 여론조사라고 안쓰고 업적조사라고 쓰냐고 따지는거라니까요. 주제랑 전혀 상관 없잖아요

자꾸 쓸데없는거 따지시니까 따지는데 반박 한번 하자면 님이 쓴 글을 누가 "업적이 많은 역대 대통령 지지율 순위"라고 읽어요?
                         
시간의흔적 15-01-02 23:10
   
100-53=47

님 눈에는 소수민족 학살하는 사람들도 영웅으로 보이겠네요
-----------------------------------------------------------------------------------
아니 영웅이라고 한적도 없는데 혼자서 상상에 날개를 펴 놓고 이게 시비 거는거 아님 뭡니까?ㅎㅎ

그리고 업적조사를 여론조사로 하지 뭘로 합니까? 제가 님에게 숟가락으로 떠 먹여줘야 되요??ㅎㅎ

아놔!!
                         
얼렁뚱땅 15-01-02 23:17
   
윗댓글이랑 님 댓글이랑 연결이 되는거 같으세요? 복붙하면서 안읽으셨어요?
                    
시간의흔적 15-01-02 22:16
   
그 소리는 박정희 업적을 지지하는 53%  국민에게 따지세요. 저 한테 말 하지말고요.

꼭! 시비 거는 거 같습니다.
                         
얼렁뚱땅 15-01-02 22:20
   
그 53% 제 앞에다가 대려다 놓으시던가요. 반박글 보기 싫으시면 글을 쓰지 마세요.
                         
시간의흔적 15-01-02 22:22
   
내가 왜  님 앞에 대려다 놔야되죠?

아니 박정희의 업적을 지지하는 국민이 53%라고 하니까 그게 그렇게 보기 싫었어요?ㅎㅎ

님이 주장하는 건 반박도 아님 그냥 시비죠.
                         
얼렁뚱땅 15-01-02 22:25
   
싫고 좋고가 왜 나옵니까 님의견 반대의견 말한건데

반대의견 듣기 싫으면 글 쓰지 마세요
                         
시간의흔적 15-01-02 22:29
   
반대의 의견도 들어줄 만해야죠.

밑도 끝도 없이 동문서답 하며 시비를 걸듯 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전 분명하게 박정희 '과'가 없다고 한 적 없습니다.
다만 업적조사가 그렇다고 말 했고

그분들 의사표시도 존중 받아야 된다는거죠.

대신 박정희의 '과' 도 비난 받아야 되구요.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말 자는겁니다.
                         
얼렁뚱땅 15-01-02 22:33
   
동문서답 누가 하는지 모르겠네요.

찬반투표 이야기는 왜 자꾸 하시는거에요? 무슨 상관이 있어서 자꾸 이야기 하시는거에요?

수없이 사람 쳐죽인놈한테 공은 뭐고 과는 뭡니까
                         
시간의흔적 15-01-02 22:37
   
찬반 투표가 아니라 업적조사라구요. ㅡㅡ;

미치것네.. 그냥 그렇게 저 하고 상관없이 밑에 댓글로 지적하면 될것을..

이러니까 소모적인 논쟁만 되는 겁니다. 밑에도 써놨듯이..

자기 주장이 옳다고 주장하는거 뿐이 더 되나요?? 그 국민의 53%에 의견은 무시해도 되는건가요??ㅎㅎ;
                         
얼렁뚱땅 15-01-02 22:37
   
찬반투표인지 업적조사인지 여론조사인지가 왜 나오는지나 한번 들어봅시다

님이랑 왜 상관이 없어요. 53%가 인정했다는 사실 이야기 하길래, 과반수나 절대 다수가 지지해도 틀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건데
                         
시간의흔적 15-01-02 22:41
   
위에서도 주장했듯이 전 정치적이지 않아서리 진보를 지향하지만 대립적인 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닏다. 비생산적이라..

다수의 의견도 중요하고 소수의 의견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전 소수의 의견 무시한적 없습니다.

님하고 서로 의견 교환 해봐야 소모적일뿐이죠.

전 이만..
                         
얼렁뚱땅 15-01-02 22:44
   
저도 생산적인거 좋아합니다. 게시판에 글쓰는거의 생산적인 부분은 자기 의견을 이야기하고, 내가 생각 못한 반대 의견도 듣고 하는게 생산적인거죠.

제 반대 의견이 "이유없이 시비건다"는 식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하시면, 이래이래서 이렇게 글쓰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맞는거죠. 님이보기에 시비거는거면 그게 시비거는게 되는겁니까?
                         
시간의흔적 15-01-02 22:49
   
아니 전 박정희 업적조사를 근거를 들었을뿐인데 님이 과민반응을 보인 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47%? 어쩌구 한 것도 그렇고..ㅎㅎ;

처음부터 차근차근하 게 답글을 달았음 저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님과 소모적인 논쟁을 할 이유가 없거든요.

뭐 정치판에 정의를 찾을 일도 없구요. 전 정치판에 정의를 찾는 사람들 믿지 않습니다.
                         
얼렁뚱땅 15-01-02 22:55
   
아까 부터 시비라던가, 과민반응이라던가 근거없는 비난을 하시는데, 좀 구체적인 문제점 지적을 해주세요


47%라고 적은 이유였던 오해는 님이 지금 여론조사를 업적조사라고 쓰는것처럼 주제랑 아무 상관 없는 곁길 아니에요?

님이 어떤 사람인지 관심 없어요. 님 글에서 문제점을 이야기하는거지 님이 진보인지 정치판에서 정의 찾는 사람인지가 무슨상관 이에요?
                         
시간의흔적 15-01-02 22:58
   
수정 삭제 
 
얼렁뚱땅 15-01-02 22:07

답변 
 
47%는요?

파리대왕 생각 나네요. 한명씩 아무나 랜덤으로 잡아먹으면서, 내덕분에 배불리 너희들이 먹은거라던 그놈이랑 그 추종자들
-------------------------------------------------------------------------------------

이게 시비조지 뭔가요?? 제가 님한테 시비 걸었어요? 아니 게시판에서 자기 맘대로 글도 못써요? 허나 타인의 글에 답글 달때는 신중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얼렁뚱땅 15-01-02 23:04
   
희생자는 있지만 경제발전을 했다는 내용을 군더더기 없이 정확하게 비유한겁니다.

정확하게 비유한 내용 이외에 어떤 부분이 시비로 보이시나요?
정확하게 비유해서 죄송하다고 해야되나요?
                         
시간의흔적 15-01-02 23:07
   
100-53=47

님 눈에는 소수민족 학살하는 사람들도 영웅으로 보이겠네요
-------------------------------------------------------------------------
 이게 시비 거는 거 아닌가요? 전 박정희 영웅이라고 한적도 없는데 되려 상상속의 나래를 편거 아닌가요?

유체이탈 좀 하지말아요. 답답하시네..
                         
얼렁뚱땅 15-01-02 23:16
   
아까껀 시비가 아니고 정확한 비유였던걸 아셨나보네요.

53%가 인정한다는 이야기는 53%가 인정하니까 옳다는 뜻에서 쓴거 아닌가요?

아무 의미 없이 쓴 말이었나요?

소수민족 학살하는 사람들중에 53%가 아니고 90% 넘게 지지 받고 영웅 대접 받는 사람들도 있어요. 님말대로면 그사람들은 영웅인거죠.

제 말에서 문제되는부분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시간의흔적 15-01-02 23:18
   
아놔 이분 이분법적 사고의 극치를 보여주시네요.

님은 저의 대화상대가 못 됩니다. 무시 하겠습니다.

몆줄 보고 바로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하고 무슨 대화를 합니까?ㅎㅎ

옳고 그름이 어딨어요? 깝깝한 분이시네요.
                         
얼렁뚱땅 15-01-02 23:21
   
시비다 과민반응이다 이젠 이분법적 사고까지 나오네요.

전 님이 박정희 추종자든 진보세력이든 뭔 생각을 하던 상관 없어요. 신경 안써요.

님 글에 대해서 할 수 있는 반대 의견을 낸것 뿐이고, 해선 안될 말이나 문제있는 글을 썼다면 지적을 하세요 하나라도
                         
시간의흔적 15-01-02 23:23
   
님은 세상을 옳고 그름은 구분이 되나요??ㅎㅎ;

전 53% 박정희의 업적을 지지하고 있다고 썼을뿐이고 정치적인 사람들이 진영논리 생각한다고 말 했지 옳다고 주장한적이 없어요.

왜 혼자 상상에 나래를 펴세요?

그리고 누가 옳고 그름을 규정해요? 님이 그걸 규정해요?? 감히 전 그렇게 못 합니다.
그래서 여론조사 지지율을 보여준거구요.

다수든 소수든 진영논리로 생각하지 말자는 의미로 섰을 뿐인데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상상에 나래를 펴놓고 그럼 안 되죠.

전형적인 이분법적 사고를 하시는분이구만요. 특히 그런사람들은 정치적인 사고가 대단하시던데요 꼭 규정을 하려고 들죠.

그게 무서운 겁니다.
                         
얼렁뚱땅 15-01-02 23:25
   
딴소리 하지 마시고요. 제가 낸 반대 의견중에 해선 안될 말이나 문제있는 글을 썼다면 지적을 하세요 하나라도

님이 53%가 지지한다는 의견을 낼 수 있는것처럼 저도 지지율이 높다고 다 옳은게 아니라는 의견 낼 수 있는겁니다 님 글에 댓글로요
                         
시간의흔적 15-01-02 23:25
   
님은 딱 보면 알수있어요. 꼭 옳고 그름을 규정하려고 하죠.

아니면 매도하고 님이 첫줄 두번째 댓글본면 그걸 내포하고 있어요.

전형적인 이분법적 사고를 하시고 있다고요. 그래서 제가 글을 쓴거구요.

다수든 소수든 진영논리로 생각하지 말자고요. 이제 뜻을 알겠어요??ㅎㅎ
                         
얼렁뚱땅 15-01-02 23:27
   
자꾸 엉뚱한 소리 하지 마시고요. 제가 낸 반대 의견중에 해선 안될 말이나 문제있는 글을 썼다면 지적을 하세요 하나라도

님이 53%가 지지한다는 의견을 낼 수 있는것처럼 저도 지지율이 높다고 다 옳은게 아니라는 의견 낼 수 있는겁니다 님 글에 댓글로요
                         
시간의흔적 15-01-02 23:30
   
아놔 답답하시네.

옳고 그름이 어딨어요??

그게 전형적인 이분법적 사라고요. 전형적인 흑백논리요 ㅡㅡ;

누가 옳다고 주장하던가요?

아니 문제점을 지적해도 알아듣질 못 하니까 답답하네요. 위에도 써놨구만 혼자서 상상하고 답글 써놓고 ㅎㅎ;;
                         
얼렁뚱땅 15-01-02 23:33
   
지금 설마 "지지율이 높다고 다 옳은건 아니다" 라는 말때문에

옳고 그름이란게 없다는 이야기를 주구장창 쓰시는거에요?

문제점 지적한거 다 반박 했잖아요. 안된거 있으면 복붙 한번이라도 해보시던가요
                         
시간의흔적 15-01-02 23:36
   
님이 53%가 지지한다는 의견을 낼 수 있는것처럼 저도 지지율이 높다고 다 옳은게 아니라는 의견 낼 수 있는겁니다 님 글에 댓글로요
-----------------------------------------------------------------------------------------------------

님이 썼잖아요?? 제가 언제 옳다고 했어요? 님이 지금 저한테 접근하는 방식이 전형적인 이분법적 접근을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오해가 생기는거고.ㅎㅎ; 미치 것네 전 옳다고 주장한적 없다고요.

님이 옳고 나쁨을 규정해요??
                         
얼렁뚱땅 15-01-02 23:38
   
그러니까 님 말은 53%가 지지했다는 이야기가 그렇게 때문에 인정해야된다는 의미가 아니라는거죠
ㅁㄴㄴㅁㄴ 15-01-02 22:03
   
그래도 박정희 하고 그밑에 분들이 지금
이 만큼 경제를 키웠다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죠
고프다 15-01-02 22:03
   
1위 산업화세대 + 민주화세대

부의 기초를 물려주시고(당시 위정자 말하는거 아님.. 바닥에서 열심히 일하신 분들)

+ 내가 가끔 486까긴 하지만 어쨌거나 젊은 혈기에 군사독재 물리치고 대한민국 진짜배기 민주주의 기초를 닦은 형님들

6 29는 레알이었음 행님들 ㅜ.ㅜ
의지 15-01-02 22:04
   
박정희를 찬양하는것 숨길필요 없지 않습니까 각자의 정치적 성향과 소신이고 역사관인데요 저는 박정희를 인간이 가질수있는 비열함과 냉혹함 그리고 기회주의 그리 숭고주의까지 보통 사람들보다 많이 두드렀던 인물로 생각합니다.좀 아쉬운것은 산업화세대에 열악한 노동환경에,밥벅듯한 임금체불,쉴 시간 없는 고생한 가발공장 누나들과 독일 탄광근로자 ! 그리고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분신한 노동자의 아버지... '전태일' 열사등을 많이 생각해줬으면 하네요.
시간의흔적 15-01-02 22:07
   
진보와 보수는 꼭! 정치적인 이념으로만 구분 하는 게 아닙니다.

진보성향도 박정희를 좋아 할수 있고 보수성향도 박정희를 싫어할 수 있죠.

정치인이 아닌 일반인들은 정치적 이념보다 진보와 보수를 철학적 개념으로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진영논리에 빠지지 않습니다.

그냥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면 되는 겁니다.  굳이 비하하고 끌어 내릴 필요없죠. 그래봐야 비생산적인 대립뿐이죠.
푸키 15-01-02 22:12
   
1위는 빼고요
안중근이나 유관순 열사등 일제에 맞서신 분들 넣으세요
자그네브 15-01-02 22:19
   
왜 산업화세대가 박정희죠?
우리 아버지들이지....
저는 아버지랑 저녁 같이 먹은 기억이 몇번 안되요.
일요일까지 일하셨습니다....평생을.....
친구들과 얘기해보면 다 비슷해요.
퇴직하시고 나서는 일주일에 한두번 아버지와 식사하지만
저는 아버지세대보다 시간적으로 훨씬 여유있게 살죠.
아버지와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평생동안 일만 하셨다고
눈시울 붉어지시던데 대단하신 세대였다고 생각합니다.
희생하셔서 큰 성취 이룩한 세대입니다.
gigi 15-01-02 23:20
   
한글독해도 안되는 초딩들이 많군요~~~

한글 몰라요.....???

어떻게 산업화세대란 한글이 박정희가되죠....???

님들은 언제쯤 두눈에 덮어쓴 색깔안경을 벗고 세상을 바로 볼건가요....???

외국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