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글에서 제가 입사후 여성직원이 줄어 현제 아무도 없다는 글과
이유를 모르겠다는 글을 쓰고
두번째글은 여성지원자가 있었고 아쉽지만 우리팀 지원을 안했다는 글
,혹시 육아휴직자가 있는 우리팀으로 올수도 있다는 희망의 글을 썼습니다.
마지막인 오늘 글은
우리팀으로 왔습니다. 팀장님이 페브X즈 뿌리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자리는 가장 좋은 창가 자리로 (강제로 제자리 양보했습니다.)
오늘 회식도 한답니다. 출장중인 직원 전원 집합 명령 떨어졌습니다.(보통 바로퇴근)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
어떤분 댓글처럼 아무일도 없는듯 시크하게 관심없는듯 무덤덤하게
해보려고 노력은 할겁니다.(과연 될까요?) 오랜만에 출근길이 가벼웠습니다.
신입사원 교육 끝나고 오후 1시에 옮니다..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