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더럽게 해접해 졌다한들 그래도 세리에A
그리고 그 중심엔 오렌지삼총사의 무패 우승에 AC밀란이란 전무후무한 클럽
걍~ 동네에 허접한 애들끼리하는 그런 동네 경기도 아니고,
당시 세리에A가 전세계 클럽 패권을 쥐락펴락하던 시절때 초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무패 우승을 했었습니다. 아무리 시대와 지역 상황 보정이란걸 해본다한들
그 당시의 AC밀란 같은 팀은 과거에도 이미 없었고, 현재에도 비슷한 팀 조차 없고,
앞으로도 없을꺼라 생각 됩니다.
그런 AC밀란과 마드리드 그리고 아약스 딱 이렇게 떠오릅니다.
선진 축구의 유럽에 클럽하면 말이죠...
개인적으로 흥민이가 제가 언급한 3팀중에 한곳으로 가서 궁극적인 날개를 펼쳐 보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