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편
레시피에 설탕을 선호하는 백종원을 물고 늘어져
자신을 백종원과 대등하거나 우위에 놓으려 하는
일종의 상징조작
옛날에 홍사덕이가 노무현 걸고 넘어지며
자신을 대통령 유력 후보인 노무현과 동급으로 갖다 놓으려고 했던 수작질을 했었음
"내가 은퇴하던지 노무현이 은퇴하던지...." 이런식으로 발언 함
(아니면 탄핵 정국이었던가? 잘 기억 안남)
황교익이도 자꾸 백종원 걸고 넘어지는게 그런 심보임
자신을 백종원반열에다가 올려 놓으려는 계략임
소금과 설탕이라는 주제는
1 자신에 대한 비판을 호감으로 돌려 놓고
2.자신을 백종원급의 반열에 스스로 올려 놓으려 발악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