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헛소리하고 자빠져있어요 딱봐도 내수차별인데 그전까진 마마는 한국에서 아예 하지도않았고 그래서 한국팬들한테 왜 안하냐고 욕쳐먹었죠 그래서 지금 대충 구색맞추기로 떄우고있는겁니다 명색에 한국시상식 인데말이죠 멀 알지도못하면서 지난글에서 부터 꽁해서 이상한 말꼬리잡는거 참 이상하네요
신인들 알리는 기회는 좋은데 무대가 작아도 너무작음
투자한다고 날라가는것도 아닌데 너무 투자를 안함
해외에서 하는게 물론 돈이 된다는 입장은 당연한거지만
이정도의 퀄리티를 보일거면 안하는게 나음
웅장하게 하란 소리가 아니라 그래도 특색있게 색다른 구성으로 해도 돈 많이 안들어가는데
눈에 보이게 돈을 안쓰려니 문제가됨
암넷이란 말이 그냥나온말이 아님 마인드가 이상한 집단임
분명히 이번 DDP MAMA는 말 많이 나올것임
왠만해야 말이지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이마인드임
국내팬들에게 찍히면 글쎄 나중에 그게 부메랑으로 돌아갈텐데
한편으로 국내 각종 가요제나 시상식이 충분히 많음
그래서 국내에서 안해도 딱히 상관은 없음 차고 넘친다고 보면됨
하지만 mnet이 외국인들에게 어필을 많이 하기에
브랜드 네이밍으로서 기본은 해줘야됨 돈아끼자고 이런식으로 진행하면
욕만 더먹음 즉 일정수준까지 하던가 아니면 한국 마마는 안하는게 나음
괜히 신인들위주라 퀄리티만 떨어짐
듣보잡이나 한국에서 한다는 이미지만 심어줌
mama는 초기에 한국에서 개최했다가 티켓팅이 다 안되는 참사를 겪은 후 그 다음부터는 줄곳 외국에서만 공연한걸로 알고 있어요
원래 mama 티켓값이 상당히 비쌈, 비싼 자리는 70만원 정도
외국에서야 mama처럼 한류 탑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볼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으니깐 그만한 돈 지불하고 티켓팅하겠지만 한국에서는 솔직히 그만큼의 매리트는 아니죠
그러다보니 이번에도 한국은 어쩔수 없이 구색 맞추기로 넣은 감이 크고 진짜 메인은 홍콩이나 일본이라고 봐야죠 실제 출연하는 가수 면면만 봐도 일본 공연이 젤 라인업이 화려함
홍콩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요 한국 공연이 라인업이 젤 초라하죠
솔직히 DDP 총 수용인원이 1500명인데 테이블 넣으면 1200석 정도 밖에 안나오고 그나마 1200석도 상당수는 관계자 및 기자단등의 자리일테라...순수관객은 사실상 왠만한 쇼콘이나 공개방송 야외무대보다도 더 적은관객이라 봐야함 그러다보니 관객들 함성이 거의 안들리고 있죠
자꾸 시상식 이야기 하는데 왜 티켓값 얘기를 하는지.. 진짜 비싸게 티켓을 팔고 싶다면 스스로 권위를 만들어야죠. 그리고 그래미는 스타디움같은곳에서 하나요? 시상식이 언제부터 돈벌이를 따졌는지 모르겠네요.
어느나라 시상식이 돈벌려고 외국에서 하나요. 연말 가요제도 해외에서는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