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의 제목엔 항상
blabla ~with korean boyfriend로 끝나는데
선플이 반 악플이 반입니다
악플의 주요 내용은 왜 꼭
'with korean boyfriend'를 붙이느냐
심플하게 'with boyfriend'로 써도 되는데
왜 꼭 korea를 붙이냐
오그라든다
여자가 koreaboo아니냐 등등의 악플이 달리는데
korean boyfriend라는 단어에 외국여자들이
민감해진 이유는 뭘까요?
질투..인지..?ㅋ
요즘 부러움의 대상이죠 이거 팩트맞아요
코리아부라고 못먹는떡 찔러나 보자는 식으로 질투의 대상이 됩니다
특히 한국남친을 가진 외국여자들이 질투의 대상이 되죠
이거 안믿기는분들 계실겁니다
그만큼 지금 시대가 그렇게 흘러가고있죠
한류가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그 문화적 소용돌이가 된거죠
질투느낄만 하죠 선망의 대상인 나라의 남친이라서요
평소에 만날수도 없고 기회도 없는데
저런년은 왜 저런행운을 얻는지 불공평하다 느끼죠
질투란건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생기는 자괴감이나 괴리감의 발로입니다
케이팝이 뜨고 자리잡은 상태에서 견제하는 세력들에 의해서 코리아부라고
비꼬는 소리도 나오고 비슷한 맥락으로 한국인 남친이나 한국인 여친 (특히 한국인남친)
을 가진 사람들에게 질투를 느끼는것이죠
여친보다 남친이 더 심합니다 그만큼 여성한류팬이 많기 때문이죠
한국여자친구는 사실 큰 인기는 없습니다 대부분이 한국남친에 대한 것이죠
이게 중요한게 한국인남친이 있다고 대놓고 자랑을 하는 케이스라서
여적여라고 공공의 적이 될수도있고 그냥 부러움의 대상이 될수도 있죠
한마디로 대놓고 어그로 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영상게시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