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전철로 2시간 거리인 요코스카시의 시민회장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소재로 한 다큐 영화 상영회가 있을 예정이었음
우익 혐한단체가 훼방을 놓을거란 소식을 SNS로 본 시민 70여명이 전국에서 모여 자진해 건물을 지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