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통계 장난 가장 많이 친 무리들과 똑같은 이야기를 하시네요.
"응~ 나한테 불리한 통계는 다 조작이야!"
하지만 자신에게 유리한 통계 자료는 조작이든 아니든 제시하지 못함...
대통령이 원전 세일즈 안하면 안한다고 비난 할거면서, 하면 또 한다고 비난...
우짜라는건지..??
탈원전은 세계적 추세라니...ㅋㅋㅋㅋ 후쿠시마 사태 겪은 일본조차도 포기 못하는게
원전인데...
-> 특히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열심이다. 독일은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50%로, 영국은 2020년 30%로, 프랑스는 2030년 40%로, 일본은 2030년 22∼24%로 확대하기로 관련법과 규정에 명시했다. 한국이 2030년 20%로 확대하기로 한 것에 견주면 훨씬 높은 목표다.
사고날때쯤이면, 해먹을거 다 해먹은 놈들은 유럽가서 떵떵거리고 살거임.
최순실 보셈. 원전 폐기하는 독일 가서 살라고 착착 준비해둔거 못 보셨음???
없는 사람들만 방사능 오염지역 경상도에서 사는거고, 보수 윗대가리는 독일가서 살거임.
그때쯤이면 정권 안잡아도 대대손손 먹고 살 수 있을거임.
지난 9월 9일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신재생에너지재단(REI) 설립 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에너지로 동북아시아를 잇는 ‘스마트 에너지 벨트’를 만들자”며 동북아시아 전력망을 통합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같은 자리에 있던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지난 9월 30일 한국을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 손 회장은 동북아 인접국 간 전력망을 하나로 잇는 ‘아시아 슈퍼그리드(Asia Supergrid)’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고, 앞으로 10년 동안 한국의 전력 분야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인터넷·인공지능(AI)·모바일·스마트로봇 등에 5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동아시아 국가간 전기 에너지 공유 무역 개념은 탈원전과 무관하게
무뇌 닥년 집권 시절부터 정부에서 추진하던 계획이었고,
그 당시 좃선일보 등 매국 쓰레기 우익 신문들이 앞장서서 그 의미를 평가하고 칭찬들 해댔던 계획임.
그러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서 원자력 안전성 문제에 민족의 미래를 맡길수 없다는 우려에 따라
장기적 관점에서 점진적으로 탈 원전하는 정책을 밀고나가는데 반발한 매국 찌라시들이(실제는 탈원전 자체에대한 반대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가 하는 모든 일에 반대하는 것일 뿐임.)
이번엔 손바닥 뒤집듯 정 반대 입장에서 아무런 부끄러움도 없이 말을 바꾸면서
경제안보를 내세우며 목소리 높여 비난하고 나선 것.
표리부동도 유만부득이지 어찌 같은 사안을 두고 저렇게 돌변할 수 있는지...
가소롭기 그지 없는 좃선 일당과 그 하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