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나라나 일본인이나 일반인들이 피해자에요
정치인들 땜에 상황이 이런건 다 알죠
그런데 현실은 소수라도 목소리를 내는자들이 힘이있는 겁니다
현실에서 목소리 안내는 다수는 존재감 없거나 죽은 존재라고 봐도 되요
그들이 목소리를 내고 개입을 할때 대중의 파도가 실현되는겁니다
여기서 페미 얘기 하기 싫은데
메갈관련 일들만 봐도 그렇고 목소리를 내는 소수가 날뛰면 세상이 바뀝니다
그동안 무시한게 현 상황이구요
다들 누군가에게 서로 미루고 있었던 거죠
대중들이 간사한게 누군가 희생해줄 영웅을 기다린다는 겁니다
서로가 조금씩 목소리를 내면 소수의 영웅이 출현할 날을 기다릴 필요도 또 그 나타난 영웅이 크게 희생 될 필요가 없겠죠
저런 반응글로 일본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란 글입니다. 만약 세계 사람들이 네이버 댓글로 한국을 판단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 하는게 한국 유행이랍시고 한국 여행 와서 노알라 티셔츠 입고 다니고 한국 남자들은 허구헌날 여자들 강간하고 때리고 성범죄를 일삼는다는 댓글들 보고 한국 여행 와서 한국 남자들을 성범죄자 취급 한다면 한국인으로서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이런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당장 걔네들 핑계는 제이팝은 깊고 아이돌 외의 아티스트가 넘친다 인데
현실은 한국인들이 그 가수들 노래 들었을때 별 감흥도 못느끼는게 현실
한국도 아이돌 외 딱히 어필 안하고 있는거지 기성가수 가면 외려 수준차 나죠.
당장 에일리 정도 부르는 가수도 안보이는구만 언젯적 미시아 타령이나 하고.
가창력 지적하면 또 노래는 가창력만이 아니다, 작곡이다 라며 회피
결국 음악저변하고 머릿수 많은거 빼면 뭣도 없으면서 아이돌에 이류타령
원조가 아류한테 지는건가?
괴변이 따로 없네.
걍 정신승리 그 이상 이하도 아님.
80~90년대만 하더라도 방송포멧이나 여러가지등이 각 국으로 팔려나갔지만, 지금은 팔리지 않음.
방송국이 돈이 되면 그 컨텐츠를 구매하는게 당연한건데 질투해서 안 산다니.
그리 따지면, 각 국에서 한국컨텐츠는 방송국에서 포멧을 사거나 컨텐츠자체를 구매하는데 지들 컨텐츠나 포멧은 왜 못 팔고 있는지에 대한 해명을 해야 함.
타 국가들도 질투해서 안 사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