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가서 인력거 같은 걸 탔는데 내려 준데가 사창가 였음 ..... 개네들은 존나 개방적인데 일반인은 우리나라 80년대라고 생각하면 됨 사귀지 않으면 원나잇 같은 건 없음 차라리 태국 애들이 의외로 개방적임 일본남자 인기가 많아서 일본어 쓰면 거의 넘어옴 한국남자 이미지 좋다고 하는데 그래도 일뽕구가 답게 일본인 이미지가 1위임
책임감이란 말이 맞을거 입니다
모계사회라 여성이 가장노릇을 많이 하더군요
북쪽에서는 남자놈들은 마약쟁이들도 많아서 대낮부터
술마시고 대마피우고 하는데 여자들이 억척스러워서 가계를 꾸려가요
자식도 여자가 키우는게 보편적..
우리나라에 시집온 여성이 아이데리고 베트남으로 가버리는 경우도
이와같은 문화 차이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