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절 수 많은 본토의 일본인들이 한국에서 활동했지만.같은 출발선에서 대결을 하면 개인 vs 개인 역량에서 항상 한국인이 이겼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그래서 당시 우생학이 유행했던 시기여서 일본인 관료들이 속상한 나머지
현재 혜화동 서울대학병원 자리 뒤에 연구실에서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왜??한국인은 일본인 보다 개인 역량 면에서 우수한가???
결과는 한국인은 일본인 보다 어깨와 각종 뼈대가 장대해서
포부가 크고 멘탈이 좋아 개인역량이 더 우수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물론 현재 일본의 우수성은 단체행동에서 나오는 상하복종이 세계 탑 나라이므로
조직력 앞세워 한국을 이겼던 겁니다.
물론 개인으로써는 한국이 항상 이겼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