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검사 결과 군대 가는 대신에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게 된 사람들 사회복무요원, 흔히 공익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사회복무 판정을 받는 사람은 늘고 있는데 이들이 일할 데는 부족해서 내년 1월 1일부로 1만 1천 명이 무더기로 소집 면제가 됩니다. 즉, 병역 의무가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sid2=269&oid=055&aid=0000697242
뭐 이런 개떡 같은 일이.
하다못해 청소라도 시켜라..
형평성 ㅈ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