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무너진 듯 가슴 찢어집니다…" 아들 비보에 무너진 억장
사건 개요
서울대성고 고3 남학생 10명이 함께 학교에 현장학습 신청을 하고 강릉에서 투숙
-> 일산화탄소가 155ppm까지 올라가면서 오늘 3명 사망, 7명 중태
-> 기레기가 기레기 하기 시작
학교 주변에서 어슬렁 거리면서 교복 입고 있는 학생 붙잡고
대성고 고3 아는 사람 있으면 번호 달라고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