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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7 19:11
UAE 현장에선 한국어가 제2외국어? [아시안컵]
 글쓴이 : 하얀그림자
조회 : 1,554  

벤투호가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선 최근 한국어가 ‘제2외국어’처럼 통용된다. 한국인 행정가 8명이 현장 곳곳에서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도맡고 있기 때문이다.신만길 아시아축구연맹(AFC) 경기국장이 그 대표격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44&aid=0000590390


한국이 대회운영 도와주고 있었네요

아랍토후국

우리나라에게 굉장히 친화적이네요

아덴만 여명작전 해적들 데리고 오는데 왕실 비행기 빌려주고.....

이런 스포츠  대회에 자문과 협조 부탁하고....

자국에서 기능 올림픽 열렸을 때

우리나라 스텝인가 기자에게  "한국은 어떻게 이런 걸 다방면에서 잘 해내냐"고 물었더라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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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이성이라는 정상에서 내려보았을 때, 모든 생명체는 악성 질병처럼 보이며, 세상은 정신병원처럼 보인다.-요한 볼프강 폰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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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열강 19-01-07 19:13
   
uae에 아크부대도 가있죠..
위악천사 19-01-07 19:14
   
주모~! ^^
     
겨울느낌 19-01-07 19:55
   
주모~! ^^ 2
B형근육맨 19-01-07 19:15
   
아랍에미레이트가 친한인지 몰랐네요 ㅎ
마마존스 19-01-07 19:20
   
그럼 혹시 미국영토에 중국국기 박은건? ㅋㅋㅋㅋ
여기까지 말하겠습니다 ㅋㅋㅋㅋ
     
하얀그림자 19-01-07 19:29
   
그런 일도 있었군요 ㅋㅋ
     
달보드레 19-01-07 19:33
   
그쪽으로 꺼지기를 바란건 아니겠죠!? ㅡㅡ;
Tarot 19-01-07 19:45
   
왕자가...한국 밀덕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겨울느낌 19-01-07 19:55
   
일관된 경기운영으로 (패널티킥 같은거요)
트집 잡히는 일없이 깔끔하게 마무리짓고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