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면 나이깨나 먹은 자인데..
왜 그리 입이 험하고 더럽더냐..
그대의 악플을 익히 알고 있지만 얼핏 다른 사람으로 착각한 적이 있으나 이제는 제대로 알기에 처음으로 대댓글을 달았느니..
그대의 살아온 인생경험에서 이 웨이크에 행한 그대 짓이 옳다면 계속 그리하라..
내가 달을 사랑하는 존재인 것 알고 있을터이니 이에 반한다 생각되면 그대 꼴리는 대로 행하라...
어차피 웨이크는 사람사는세상 따위 모르는 그대 정도는 관심 없으니..
씹든지, 뱉든지..^.^
아니..
이렇게 비열하고 느추하게 굴지말고 정정당당하고 증거있게...
자신있으면 주절거려 보세요.
당신 따위가 알고 있던 그 사람이 이 웨이크 맞나요?
주뎅이도 다 같은 주뎅이가 아닌데....^.^
이 웨이크가 댓구를 안하니 니 꼴리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명제같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