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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0 01:24

베트남 다낭은 고평가 지역

글쓴이 : 별명11

북쪽에 훼. 남쪽에 호이안이 없었다면
절대 갈 일 없는 곳.

한국에서 하루 20번 비행기가 뜨는게 신기한 지역.

항공사와 여행사가 찍짝꿍해서 뻥뛰기 한 대표적인
여행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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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달 19-01-10 01:26 어르신들 다낭 정말 많이 가시던데~ 항공사와 여행사끼리의 짝짝꿍 케미가 있나보군요 ㅋ 어르신들 다낭 정말 많이 가시던데~ 항공사와 여행사끼리의 짝짝꿍 케미가 있나보군요 ㅋ



		별명11 19-01-10 01:42 네. 별거 없는 도시에 하루 20편 비행기 뜬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 네. 별거 없는 도시에 하루 20편 비행기 뜬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



		엘알 19-01-10 01:37 다낭이라는 도시 자체가 베트남전 때... 미군 기지도 크게 있고 한국군에게는 제대로 놀러가는 곳 (?) 같은 이미지가 남아있던게 아닐지... 다낭이라는 도시 자체가 베트남전 때... 미군 기지도 크게 있고 한국군에게는 제대로 놀러가는 곳 (?) 같은 이미지가 남아있던게 아닐지...



		별명11 19-01-10 01:44 그거 알고 가는 사람들 적어요. 걍 뱅기값 저렴하고 많이 스케쥴 빵빵해서 많이 가는거죠 ㅋ 그거 알고 가는 사람들 적어요. 걍 뱅기값 저렴하고 많이 스케쥴 빵빵해서 많이 가는거죠 ㅋ



		만두리아 19-01-10 01:57 다낭 가서 만나는 외국인은 거의 대부분 한국인이에요 ^^ 다낭 가서 만나는 외국인은 거의 대부분 한국인이에요 ^^



		혁명전사 19-01-10 07:18 호이안이 휴양지 느낌이 엄청 강해서 외국인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반면 다낭은 바나힐 빼고는 볼게 없죠 호이안이 휴양지 느낌이 엄청 강해서 외국인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반면 다낭은 바나힐 빼고는 볼게 없죠



		ㅣㅏㅏ 19-01-10 09:35 파월 국군이 나트랑 근처 쪽에 많이 있었던 모양이던데요. 친구 아버님도 돌아가시기전에 거기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담달에 친구가 모시고 간다고 하던데. 파월 국군이 나트랑 근처 쪽에 많이 있었던 모양이던데요. 친구 아버님도 돌아가시기전에 거기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담달에 친구가 모시고 간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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