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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0 07:24
오늘 편의점에 있는 껌 다 팔음..
 글쓴이 : 별명11
조회 : 1,986  

애들이 10개 20개씩 사가길래 물어보니
졸업식에서 껌 필요하다는대
졸업식에 왜 껌이 필요하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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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헤치기 19-01-10 07:34
   
어디일지는 모르겠지만....붙이는 용도로 사용하지 않을까요?
지금 생각하면 미성숙한 생각이었다는 느낌이자만...
축하해주는 척 하면서 옷에다 껌 붙이고 하던게 생각납니다.
     
별명11 19-01-10 07:38
   
아래 기사보니 선배에게 강매 용도로 껌을 파네요.ㄷㄷ
kimchiman 19-01-10 07:36
   
     
별명11 19-01-10 07:37
   
와...요즘은 이런것도 있네요....ㅡㅡ
          
머스탱2015 19-01-10 08:25
   
요즘이 아니라 20~30년전에도 있었어요
     
풀어헤치기 19-01-10 07:42
   
1일 알바 ???
관습으로 남을지
악습으로 남을지 모르겠지만.....

이럴 때 필요한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강요가 아닌....
마음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어른들의 가르침이겠지요.
물망초 19-01-10 07:48
   
본적이 없는데
십년전쯤 계란 밀가루  교복찟기
없어지고 껌팔이 문화 처음 듣네요
쉿뜨 19-01-10 08:03
   
20년 전에도 껌팔이 있었죠.

연탄&계란 맞던지 껌사던지 택일이었는데요?
최순실 19-01-10 08:39
   
학교마다 다르지만 들어본적은 있네요
악습인듯 합니다. 세대를 걸쳐
사람이 변하다보니 또 악습이 나옴
싱그런하루 19-01-10 10:18
   
계란 밀가루는 기억나도 껌팔이는 기억이???
오버케스트 19-01-10 10:39
   
조금 다른 얘긴데 지난주에 편의점에서 스피아민트 껌을 구입했는데 천원이더군요
5~700원쯤 하겠거니 하고 샀더니 잔돈을 안주더라는.. 9개 들었으니 개당 100원이 넘음
아라미스 19-01-10 11:30
   
참 쓸데없는 악습은 여전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