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략30조 정도 흑자가 예상됩니다
얼마전에 채무 상환은 30조 정도는 채무 갚는데 쓰였고 2 018년 이번 초과금도 공기업 부채에 주로쓴다면 gdp대비 부채가 57%에서 53%대로 진입할것으로 보입니다
gdp대비 40%대로 진입시 매우양호한 상태로 진입할걸로 보입니다
2년동안 대략 60조를 채무갚는데 쓸 걸로 보입니다
대부분 공기업부채에 쓸경우 공기업 400조대로 추정 됩니다
정치학적으로 포퓰리즘을 안하고 채무에 올인하는건 치명타 입니다 생각보다 포퓰리즘 정책이 거의 없는 이유죠
글세요 언론들이 포퓰리즘이니 좌파르느니 하는데 정책 집행하는거보면 유럽 중도 우파적인 정책이고 독일과 비슷한 정책인데
독일 메르켈은 우파입니다
독일은 세계최고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있고
몇년후면 국제 신용평가가 더올라가
이번정부 끝나고 다음정부는 엄청난 자금읊 쓸수있는
환경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