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에선 이기고 정치에서 진 전쟁.

ㅋㅋㅋ

민병대에 정규군이 털리다니..ㅋㅋㅋ

민병대한테 정규군이 ㄷㄷㄷ;;;

짱꿰들의 파렴치한 전술은 끝이 없음.

막 경기 끝난 복싱선수
이때다~! 싶어 때리러 갔는데
그 복싱선수 체력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는 체크못했죠.

그것보다.......

복싱선수 시합차 장기 출장.....
이때다~! 싶어 집털러 갔는데.......
그 복싱선수 마누라가 얼마나 강한지 체크를 못했죠........ㅋㅋㅋㅋㅋ

적절한 비유

같은 공산당인데 베트남내 화교 탄압한다는 구실로 침공.... 짱궤는 러시아랑도 전쟁 할뻔 했죠...

이런쓰레기 같은 중국인들이 덕에 해외에 나가면 모든 동양인이 중국인으로 오해받아서 폭행을 당하거나, 놀림을 당하죠...

엄청난 흑역사네요..

중국이 이 전쟁을 하고나서 깨달음을 얻고 군 현대화 작업을 시작했죠...
이 전쟁이 안일어 났다면 중국은 자기들이 쪽수많은 인해전술로 전쟁을 하는 구시대적인 군대로 최근까지 헤메고 있었을텐데...

캄보디아가 베트남을 졸라 자극했습니다.
베트남이 점유하고 있고 베트남인이 대다수인 동네를 캄보디아가 쳐들어가서 베트남인을 수백명을 학살했음에도 베트남이 쿨하게 넘어가 줬는데, 그런짓을 또 하자 결국 빡친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침공해서 1989년까지 주둔하고 있었죠.

친중국계였던 캄보디아에 주둔하고 있는 베트남군 철수를 주장하며 중공이 베트남 침공, 이후 개박살 났는데, 원래 있지도 않았던 전략적 목표를 달성했다며 철군이라 부르며 도주
그래서 1999년에서야 베트남과 중공이 수교를 맺죠.

중국인들의 시각은 다릅니다. 민간인과 여성이라고 공격하지 않았더니 뒤통수 때렸다는 식으로 생각하더라고요.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요.

대신 중국이 철수를 하면서 보복으로 국경지대의 도시와 마을들을 철처히 파괴하고
물러났죠. 그러고서는 목적을 달성했다고 자위를 하죠.

동맹국 뒤를 친다?
어이없네요.

인구가 깡패인 나라.
인구로 밀어붙이지 못하면 그냥 쭉정이구나~

ㅋㅋㅋㅋㅋ

중국은 공산당이라기 보다 그냥 [중국] 그자체라 봐야함..나중에 민주화가 되어도 [중국]자체 일거 같음..

어마어마한 역사네 ㅋㅋ

전투는 별볼일 없었는데, 당시 중국군이 베트남내의 얼마안되는 중요한 산업지역과 농경지를 초토화 시키면서 전쟁이후 베트남은 기근과 경제난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사하고 큰 빈곤에 빠지게 되죠. 전투로는 타격을 주지못했지만 전쟁의 결과는 엄청난 타격을 준 셈입니다.

한달 싸우고 그렇게 인프라를 파괴한거면 목적이 전도된 전쟁을 건거네요.

ㅋㅋㅋㅋㅋㅋ 개굴욕

당시 베트남이 해군이 없어서 서사군도 남사군도 점령당했어여

지금 짱께가 남중국해가 다 자기꺼라고 우길수 있는 바탕이 됐어여

중공군을 높게 칠수가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