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이 무슨 신념이 있어서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양산하는게 아닙니다.
그들은 그냥 펜대 돌리는 하수인 역할일 뿐입니다.
기레기 언론사의 스폰서가 누군지...
그 스폰서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게 누군지...
정도까지는 거슬러 올라가봐야 진짜 괴수의 발꼬락이라도 더듬어 볼수 있습니다.
지금 언론은 매우 잘 작동하고 있는겁니다.
그러라고 만든 언론이고, 그런 언론만 살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 언론환경이니까요.
목적한 바를 매우 성실히 수행중이니 지금의 언론은 매우 잘 작동하고 있는거죠.
애초부터 저널리즘이 자리잡을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환경과 그 환경을 그리 만드는 놈을 탓해야지...
열매 보고 왜 잘 안익냐며 나무라면 뭐하나요.
기레기라며 아무리 손가락질 해봐도 바뀌지 않습니다.
손가락질하는 사람은 10원도 자기에게 도움을 안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