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를 발설할 때면 증거가 있고 과정이 있거늘..
그래서 그렇게 발설하고 악플을 달면 안되지요.
증거가 없고, 사람을 모르면 그렇게 댓글을 달면 안되는 것입니다.
모르나요? 못배웠나요?
그럼 지금이라도 배우세요.
당신의 키보드질 보다 근엄한 생각과 사상이 많답니다.
내가 그런 적이 있었지요?
가끔 툭 던지는 회원이 무섭다는 말을...
밥을 더 먹고 훗날 대화합시다..
발자국님...
내 딱 한소리만 하고 접겠습니다.
댓글에 달린 풀어헤치기(아날로그)와 깁스, 하얀그림자의 댓글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나요?
일말에 당신을 사람취급하기에 한 소리입니다..^.^
평소의 사는 방식으로 발설해보세요.
내 그대의 글에 따라 판단하리다..
나도 사람이고 그대도 사람이니 듣보잡인 그대의 생각을 알고 싶소..
떳떳하면 발설해보시오.
내 모두 감내하고 버리든 감싸든 하리다..
자 보시오 발자국님..~
위는 평소 이 웨이크에게 악플을 조롱삼아 던지던 자들입니다.
이 자들의 씨를 이 웨이크는 초장부터 잘 알고 있음에 그대의 생각이 결정되는 것을 알고 싶소..
나를 씹어도 그대의 철학이 궁금하니 떳떳하게 그대의 주관을 발설해보시오.
운영자도 함부로 행하지 못하는, 이 사람사는세상에서 그대의 철학은 무엇이오?
아직 덜 오염되 보이는 그대를 향한 말이었소만...ㅎㅎ
말을 하시오~
커뮤에 댓글 뿐일진데 그대의 철학을 펼쳐보시오..
이런 악플러들이 하는 짓이 정상으로 보입니까?
하세요..
심장이 뛰고 피가 흐르면 당신의 주관대로 떳떳하게 발설해 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