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는 한국 식당을 외국인이 많이 운영 하더군요.
일본 중국 식당에서 끼워파는 경우는 더많구요.
예전에 본건데 해외에서 한식을 프렌차이즈화 하는데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대부분이라
서둘러 선점해야 한다고 나오더군요.
한식은 중국 음식 일본 음식에 비해서 이런 이유로 잘못 알려지고 있다고 생각함.
외국인이 주인인곳 가보면 완전 저퀄리티에 서비스 형편없고 맛도 대충 흉내만낸 형편없는 음식들...
우리 음식이고 우리 사람들이 선점해야지 안그럼 우리 음식으로 외국인에 외식 사업에서 밀리는 ...
그런데 딴지는 아니고 제 보기엔 좀 내용물이 그렇네요.(나쁘다 뭐 이런건 아니고...) 좀 뭐랄까 서양인이 만든 우리음식 같다고나 할까? 물론 현지 적응나 퓨전을 뭐라하는 건 아닌데 한국인 관점에서 한식으로써 좀 못하다고 해야할까 표현하기 어려운데 구성물이 나름 실하긴 한데 뭔가 좀 아 설명이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