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취득자중 상위 10%가 부동산 50%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상위 1%내에 40%이상 점유 한 걸로 추정합니다 즉 부동산의 시세 장난질을 할수 있는 힘이 있다는거죠 시장의 떠도는 자금만 수백조에 이른걸로 알려졌죠
1970년대 계획경제로 부동산 버블이 일어났고 이계기로 엄청난 성장 그이후 imf이후 더욱더 공고 해졌죠 문제는 성장 시기와 움직임이 우리나라 기득권과 매우 비슷합니다 (즉 기득권 자금)
실제 부동산 상승 패턴을 보면 누군가의 조작으로 1~2년만에 급등하는데 서울 아파트값이
1~2년만에 거의 2배가까운 오른이유가 시세 장난을 친 세력입니다
문제는 이들 세력의 시세장난질이 한국경제에 큰영향을 끼칩니다
정리
부동산대출비용 증가.이자비용증가-소비력감소.내수부진-자영업.기업 매출하락-시장부진지속
-악순환적인 경제 시스템 늪
실제 국민들이 가장많이 사용하는 소비가 다름아님 부동산이었습니다
문제는 여기 빌라. 아파트나 땅 건물등등 가지고 있는 분들은 좋아하실수 있으시겠죠
그러나 문제는 일본이 버블이 시작된이후로 거의 32년동안 하락을 이어갔는데
문제는 한국 가계부채와 가처분소득 한계치가 거의 다왔다는거죠
즉 단기적으로 오른 시세가 결국 장기적으로 더큰 피해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는거죠
일부에서는 항상 그래도 올랐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시기는 경제성장율이 적어도 5%이상씩 되기에 버블이 껴도 충분히 버텼습니다
문제는 한국경제는 이제더이상 부동산 잠식으로 2%대만 해도 선방한다는거죠
실제 최근 수도권 남부부터 지방의 부동산 변동이 일어난게 경제 성장율과 영향이 큽니다
시장 수요가 줄어드는데 공급이 버틸리가 없지요
결국 조삼모사 인것을 지금도 부동산 살리라고 언플하던데 최근 모교회가 차명계좌로 500억대
투기의혹에... 이런사례가 비일비제하다는거죠
우리나라는 경제성장율이 1.7%정도에 진입하면 본격적인 부동산 버블이 시작될것입니다
p.s 즉 부동산도 이제 잘나가는데 잘나가고 못나가는데 못나가는 양극화로 이어가다가 경제 성장율이 안받쳐주면 즉 서민들이 소비액이 줄어들면 수도권도 영향을 받을거죠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당장의 일은 아니나 문젠 부동산이 잠재적인 성장율을 언론부터 기득권이 철저하게 깍아먹는 중이라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