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노동자들은 공공장소에서 더럽게 입고있지 않습니다. 더럽혀진 작업복은 따로 관리하죠, 더러운것 싫어하는건 누구나 똑같으니까요. 한국에선 노동자가 스스로 청결을 유지해서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니까요. 애초에 한국은 민원을 엄청 넣기도 하고 ,국가나 사측에서도 적극적으로 차량내에서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을 교도하기 때문에 나쁜행동들이 사라지는거죠, 예전엔 차량내 음식취식이나 고성방가하는 사람들 있었지만 이제는 많이 사라졌고 지금은 버스등은 마실것도 가지고 들어가지 말라고 하고있죠. 점점 하나하나 국민들을 교육시켜 나가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