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은 치료가 없어요.
이비인후과에서 비염과 같은거죠.
보통 40에서 45세가 되면 오는데
그냥 눈이 노화되서 생기는 자연스런 현상이기 때문에 그냥 돋보기만 쓰라고 합니다.
그것도 원시면 돋보기 하라고 하지만, 근시면 돋보기 필요없음.
평소 눈을 잘 쉬어주고 햇빚을 많이 받으면 노안이 늦게 온다고 합니다.
점심이나 쉬는 시간에 건물 옥상이나 밖으로 나가서 햇빛을 많이 받아주세요.
눈이 피곤하면 안압이 오르고, 건조해지면서 노안이 빨리 온다고 합니다.
외부에 노출되어있는 부위중에서 몸컨디션에 제일 민감한게 눈입니다.병원 한 번 가보세요.나이를 보면 일반적으로는 노안이 아니고요.인터넷 검색해보변 노안판별 빨강,초록표가 있어요 여기서 초록쪽이 글자가 잘 보이면 노안진행중입니다.이건 망막에 상이 맺힐때 색상이 파장별로 맺히는 원리를 이용한겁니다.보통 40세 전후로 노안이 옵니다.컴퓨터 작업 많이 하시는 분들중에서 이런 증상있는 분들이 있습니다.가끔식 먼 산을 10분 정도 멍하게 봐주면 근거리 작업을 많이해서 피곤한 눈피로를 풀어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