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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1 14:04
진수식 하고 1시간만에 침몰 ㅋ
글쓴이 :
뿔늑대
조회 : 5,720
아래 중국 조선사 글 보니 생각나서 사진하나 올려봅니다
저 사진은 벌크선 진수하고 1시간만에 침몰해서
위 사진처럼 해체 해서 고물로 파는 중인데 ㅋ
이때가 12년인가? 그랬는데 이땐 벌크선도 제대로 못 만들었죠
지금은 엘엔지선까지 만드니 장족의 발전을 한겁니다 ㅎ
물론 대우와 한진 출신 한국인들이 발전시킨거지만..
다음에 시간되면 중국 조선소 상황을 사진과 함께 에피소드 올려볼께유 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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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day
19-01-21 14:05
이거 재미있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이거 재미있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뿔늑대
19-01-21 14:07
식당에서 쌈난 사건 등등 잼난 일 많아유 ㅋ
식당에서 쌈난 사건 등등 잼난 일 많아유 ㅋ
flowerday
19-01-21 14:09
아직 비계를 대나무로 쌓는지 궁금하네요.
아직 비계를 대나무로 쌓는지 궁금하네요.
뿔늑대
19-01-21 14:10
요리쪽은 잘 몰라유 ㅋ
요리쪽은 잘 몰라유 ㅋ
스텝
19-01-21 14:32
중국은 아직 아마도 비계를 대나무로 할껄요...홍콩까지도 아직 비계를 대나무로 많이 쓰던데ㅎㅎ동북아에서는 우리나 일본정도만 비계를 강관이나 시스템비계 쓸걸요.
중국은 아직 아마도 비계를 대나무로 할껄요...홍콩까지도 아직 비계를 대나무로 많이 쓰던데ㅎㅎ동북아에서는 우리나 일본정도만 비계를 강관이나 시스템비계 쓸걸요.
뿔늑대
19-01-21 14:36
건설쪽은 아직도 많이 쓰는데 조선소쪽은 안써요
워낙 화재 위험이 많은 곳이라
건설쪽은 아직도 많이 쓰는데 조선소쪽은 안써요 워낙 화재 위험이 많은 곳이라
야야투레
19-01-21 14:33
농담이시죠?^^
그 비계가 아니고 작업을 하기위한 작업발판같은 구조물 설치하는 파이프 말하는거에요.
농담이시죠?^^ 그 비계가 아니고 작업을 하기위한 작업발판같은 구조물 설치하는 파이프 말하는거에요.
Elan727
19-01-21 20:08
조선소에서는 전문용어로 일명 "족장"이라고 합니다. ㅋㅋ
조선소에서는 전문용어로 일명 "족장"이라고 합니다. ㅋㅋ
꿈결
19-01-21 14:38
얼마전 본 다큐에서도 대나무 쓰는거 봤습니다.
얼마전 본 다큐에서도 대나무 쓰는거 봤습니다.
SuperEgo
19-01-21 15:13
20년전 한국하고 유사해요.
그쪽도 알미늄비계도입은 했는데
하청으로가면 대나무비계 목재발판사용
합니다. 아직요..
20년전 한국하고 유사해요. 그쪽도 알미늄비계도입은 했는데 하청으로가면 대나무비계 목재발판사용 합니다. 아직요..
한대범
19-01-21 15:19
20~30년전 우리나라 건설쪽은 투파이브 목재로 비계 썼습니다.대나무는 아니었어요.
아버지께서 건설업 하셔서 쉬는날 도와 드린적이 있어 기억 합니다.
20~30년전 우리나라 건설쪽은 투파이브 목재로 비계 썼습니다.대나무는 아니었어요. 아버지께서 건설업 하셔서 쉬는날 도와 드린적이 있어 기억 합니다.
새끼사자
19-01-22 16:19
강관 비계 처음 본게...80년대 ... 대나무 비계는 그 이후로는 진짜 보기 힘들던데...
강관 비계 처음 본게...80년대 ... 대나무 비계는 그 이후로는 진짜 보기 힘들던데...
ewsn
19-01-21 14:07
그냥 웃프네요....
그냥 웃프네요....
낭만갈매기
19-01-21 14:11
중국에서 만들고 바로 한국으로 와서 수리도크 들어가도 한국에서 만드는것보다 싸게 먹히던 시절이 있었죠..
중국에서 만들고 바로 한국으로 와서 수리도크 들어가도 한국에서 만드는것보다 싸게 먹히던 시절이 있었죠..
뿔늑대
19-01-21 14:13
하도 수리를 많이 하니 이 틈새시장을 노려서 진출한 업체들이 대박 났었죵 ㅋ
하도 수리를 많이 하니 이 틈새시장을 노려서 진출한 업체들이 대박 났었죵 ㅋ
피곤해
19-01-21 15:49
아~~ㅎㅎ
저 저때 선주감독관쪽 스태프로 현장에 있었음 ㅋㅋ
아~~ㅎㅎ 저 저때 선주감독관쪽 스태프로 현장에 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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