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만큼 참았다는 것을 명백히 한 후 보복 들어가야죠
이 건 누구라도 참을 수 없겠다 하는 것만 세계에 알려지면 갈겨 버려도 문제 없습니다
아직은 그럴 때가 아닌 거죠
저색기 까불다 쳐맞을 줄 알았다는 소리가 세계에서 나올만큼은 참고 또 참아아죠

나중에 똑같이 대응하면 됩니다.

분명 그렇게 될 날이 옵니다 조급해 하지 않으면 되요

우리도 일본 순시선 띄면 그렇게 보복 하겠다 라고 선언만 해도

러샤와 중국은 ok 무슨뜻인지 알았음  하고 바로 이해 할겁니다

똑같이 해주면됨...더 가깝게 아주 귀때기 떨어져 나갈정도로....

개구리 낚시를 해본 적이 있나요?
계속 떡밥을 던지는 겁니다.
그리고 물면 ... 그것을 빌미로 선거에 이용하여 헌법 개정하려는 대의명분으로 삼으려는 겁니다.
뻔히 알고 말려들만큼 바보는 아니죠...

우리는 국제사회에서 일본을 조져야 합니다.

아무리 열받는다고 아무준비없이 무턱대고 무력을 쓰겠나요?
증거 채증 할만큼 다해놓고 쓰면 쟤들이 무슨수로 선전선동을 하나요.

그런거보면 아베는 어느쪽이든 이득이군요. 가만히 있으면 일본 내에서 지지율 알아서 올라가고 우리가 욱하면 그걸 빌미로 헌법개정할 수 있고 뭘로 가도 아베는 이득인듯. 이 상황 자체가 답답할뿐입니다.

한국은 대응해봤자 실익이 없음. 나중에 문제 커지면 일본은 군사비밀 비공개라는 이유로 중요데이터는 안 내놓고 떼만 쓰면 그만. 그러면 한국은 진흙탕싸움 말려드는거죠.
일본은 이슈화 되면 될수록 지지율이 올라가니 한국이 대응해주길 바라겠죠..
그런데 이와같은 이유로 한국이 크게 대응하지 않을것을 알기때문에 더 물고늘어지는거죠..

국제여론이 심판인가요?
우크라이나 보면서 느끼는 봐가 많았죠..
까고 이야기해서 제로섬게임입니다 지금 하는 짓거리 계속 핑계나 이유로
그냥 내두면 나중에 또 이같은 짓거리 하죠.. 때론 희생이 있어도 해야될 때가 있는
겁니다.. 언제부터 국제사회가 한국 편이였다고..
그리고 일본이 정치적으로 이용을 못하게 할 수단도 없으면서 무슨...
그냥 처맞고 있으면 일본 지지율이나 헌법9조가 안된답니까?
지금까지 국제여론이 뾰족한 수나 해결한 적이 있기나 합니까.. 정말..
국제외교도 어느정도 필요성이 있지만 그게 해결점이 안된다는 거 아시지 안습니까..

이런건 의외로 간단할수 있는게... 예상하는거 보다 훨씬 강하게 대응하면 의외로 먹힐지도 모릅니다; 일본대사관 폐쇠하고 관광금지에 불매운동에 찾아가는 서비스 함포사격 정도 하면 아... 잘못거드렸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죠. 매번 적당히 넘어가니까 계속 이꼴을 보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적당히 만만하니까요.

무력 충돌은 안납니다.걱정 마세요

군사 위협이 충돌입니다..  초계기의 위협 비행이 단순한 문제입니까?
한번도 아니고... 상대가 도발을 하면 대응하는게 맞죠.. 무슨 무력 충돌이 안되서 다행이라는 소리을 합니까? 님은 연평도 도발이나 포격을 당했는데도 무력 충돌이나 확전 없으니 걱정말라고 하실 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