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는데 활용을
못 하는것은 감독 책임이 크죠. 흥민이가 세계적인
선수인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당연한 이야기 하고 있네
감독이 선수 출전의 전권한을 갖고 있으니 그로 인해 욕쳐먹는 것도 당연한거지

선수들 문제 많았지요~
근데 감독이 선수들 더 못하게 만든 것 같음~

잘 모를 때....
주딩 닫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 법이니라~.

승패의 책임은 감독의 몫 입니다. 선수들이 잘했건 잘못했건 그 책임은 감독이 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어느 스포츠이건 기본적인 사항인데..

실력이 있건 없건 운동장에서 뛰는건 선수들이에여. 그들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뛰었고 실력이 그것 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함부로 비난 할 수 는 없는 것이구여.

선수들이 잘 못했다면 좀더 나은 선수들을 선택하지 못한건 감독의 몫 입니다.
월드컵이 아닙니다. 유럽남미가 다 참여하는 올림픽이 아닙니다.

베트남도 8강까지 왔어여. 아시안컵입니다. 과거 아시아의 맹주를 자처했던게 한국이고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계속 월드컵 본선에 직행했던게 한국이구여.

좀더 최선의 선택으로 선수들을 잘 뽑았다면 이라는 것은 상식이고 그런 점에서 선수에 대한
선택의 전권을 갖고 있는 것은 감독입니다.

일본은 9명 그 다음경기는 7명 그렇게 거의 2개의 팀을 만들어 하듯이 엄청난 선수교체로
선수들의 체력을 비축했습니다.  중국도 한국과 경기할때 주전 일부를 빼면서 체력 비축을 했구여.

12시간 장거리 비행에 하루 휴식을 취한 선수를 중국전 이미 조별리그 통과한 이후 중국마저도 후보들
투입한 경기에 풀타임 선발..

한번도 실전에 투입도 안해본 이승우를 바레인전 위기상황이 되니까 가장 중요한 순간에 기용...
찬밥 거지밥 취급하다가 위기에 몰리니까 그때서야 이승우 투입? 20세 약관의 나이에 손발 한번 못 맞추어
본 상황에서 3-4점 리드하고 있을때 여유롭게 테스트 차원에서 투입하면 몰라도...
그러니까 당연히 실수하고 오버할 수 밖에요...

선수에 대한 베려가 전혀 없습니다.이건 실력을 떠나서 기본 예의 입니다.
호날두라도 벤투가 그런식으로 투입시켰을까여?

한국 축구를 망치러 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