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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6 12:34

밥 먹으러 가야할 시간이네요-_-;;

글쓴이 :

독신으로 지극히 평범하게 살고 계신 분들이라면,..

주말마다 (솔찍히 1년 365일 내내-_-~) 뭘 먹을까 하며 고민아닌 고민을 하죠.

오늘도? 오늘은? 오늘은 뭘? 오늘도 그걸? ...

개인적으로 저의 고정에 가까운 메뉴는... 짜바리들은 관심없고 오로지 한식뿐이며!

그 한식으론 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제육볶음 갈치조림 이랍니다.

헥헥~ 타이핑 하면서도 저절로 배고파지게 만들...기는 개뿔이나

밥먹으러 가려구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뭘로봐도 극초강대한 선진국 대한민국! 어이~어이~ 후진국 왜나라는 짜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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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비야 19-01-26 12:41 독신 아니라도 밥먹을 때 되면 뭐 먹을지 걱정 된답니다 ^^ㅎㅎㅎ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독신 아니라도 밥먹을 때 되면 뭐 먹을지 걱정 된답니다 ^^ㅎㅎㅎ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헬로PC 19-01-26 12:45 바로 아래에 그 답으로 황룡님께서 '백반'이란 답을 주셨죠! 그런 기사식당형 백반 가게가 있다면 고민꺼리(?)도 없겠지만, 집구석 주변엔 일단 먹을 곳이 없으며, 좀 나아가봐야 우울... 에휴~ 바로 아래에 그 답으로 황룡님께서 '백반'이란 답을 주셨죠! 그런 기사식당형 백반 가게가 있다면 고민꺼리(?)도 없겠지만, 집구석 주변엔 일단 먹을 곳이 없으며, 좀 나아가봐야 우울... 에휴~



		황룡 19-01-26 12:41 회사생활하면서 별의별 점심 다먹어봤지만 최종적으로 정착지는 가정식 백반이네요 ㅋ 회사생활하면서 별의별 점심 다먹어봤지만 최종적으로 정착지는 가정식 백반이네요 ㅋ



		헬로PC 19-01-26 12:46 정답이죠! ... 물론 주변의 여건까지 갖춰졌다면이란,.. -_-;; ... 오늘도 더럽게 맛없는 칠천냥의 뼈해장국이나 먹으러 가야할듯 싶습니다... 정답이죠! ... 물론 주변의 여건까지 갖춰졌다면이란,.. -_-;; ... 오늘도 더럽게 맛없는 칠천냥의 뼈해장국이나 먹으러 가야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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