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9-01-26 12:35
황희찬, 투박했던 그의 황소 드리블이 그리웠다..
 글쓴이 : 황룡
조회 : 684  

스포츠에서 가정은 무의미하다. 황희찬이 후반 조커로 투입될 수 있었다고 해도 승리의 향방이 바뀌었을 것이란 보장은 없다. 다만 분명한 것은 상대의 지역 방어 속에 고립된 원톱 황의조에게 공간을 열어줄 누군가가 필요했다는 것이다. 상대가 자신의 페널티박스 근처에 모여 단단한 밀집 수비를 하는 이상 해답은 측면에 있었다.........................



어제 경기 보면서


제일 많이 생각나던 사람


황희찬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5&aid=0001168116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뿔늑대 19-01-26 12:40
   
병태지만 황희찬이 그리웠음 ㅎ
     
황룡 19-01-26 12:42
   
신나게 공몰고 돌진하는 그림이 눈에 선합니다 아주 ㅠㅠ
풀어헤치기 19-01-26 14:09
   
감독이 전략상 황희찬을 선발에서 제외한게 아니라...
황희찬 선수가 몸이 안좋아서 선발에 포함 안시켰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