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박수를 보내며 열광을 하고 있을 때 이 웨이크는 갸우뚱 거리며 쓴 소리를 했었지..

의조가 미워서 그랬을까?

아니..

더 나은 선수가 되기를 원하며 비판했지...

그의 슛팅 자세...

모든 슛이 동일한 감아차기 슛...

어제 해설자들도 이 것에 대해 말하더군..

이 위대한 웨이크는 골을 펑펑 기록하던 아시안게임부터 말했는데..

감아차기 슛은 실수를 줄일 수 있지..

그러나..

이런 슛은 직선으로의 강한 슛에 자신이 없을 때 나오는 것...

중거리 슛?..미들 슛?..

운이 좋지 않으면 절대 골을 기록할 수 없는 슛팅 자세..

역시나..

의조는 슛팅 방법을 바꿔야 유럽으로 갈 수 있다..

믿거나 말거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