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상파 방송인 후지TV가 ‘한국인 증오 발언(헤이트 스피치)’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에 방송한 ‘프라임 뉴스 이브닝’에서 ‘일본 초계기 위협비상’에 대응한 한국인 협상술을 언급했다. 후지TV ‘프라임뉴스 이브닝’ 홈페이지 캡처.방송에서 문제된 부분은 전문가 패널로 출연한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 주재기자 구로다 가쓰히로의 발언이다. 그는 “한국인의 행동 패턴은 3가지 포인트가 있다”며 “강한 말로 상대를 위협한다, 주위에 어필해 이해자를 늘린다, 논점을 흐려 우위에 선다”고 주장했다. 한국인에 대한 개인이 갖고 있는 편견을 일반화한 사례로 명백한 ‘증오 발언’이다. 현지 방송 연맹 기준법과 보도지침을 준수하는 지상파 뉴스 내 발언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인 셈.
우리나라 MBC, SBS, KBS 이런데서
"일본인은 앞뒤가 다르다, 가식적이다"
이런 방송하는 건 진짜 상상도 하기 힘든데..
저 나라는 어디까지 수준이 떨어질런지;;
나라의 도덕관념이 개발도상국 수준도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