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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6 19:24
창궐은 인조, 킹덤은 선조
 글쓴이 : 채고
조회 : 1,451  

둘다 허구의 이야기이지만 큰 배경은 그쯤이겠네요.

갑작스러운 세자의 죽음
청에 볼모로 잡혀있다가 돌아오는 왕자


후궁 소생의 세자
어린 중전, 그리고 복중의 아이(사내아이 여야만 하는?..)



지금도 많이 까이는 왕이라 그런가? 둘다 권력을 잡기위한 위정자에 의해 좀비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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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a 19-01-26 19:27
   
다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촐라롱콘 19-01-26 19:29
   
후궁 소생의 세자라면 광해군이 모델인가요....???

그렇다면 어린 중전은 인목대비이고 복중의 아이는 영창대군인지.....?

만약 첫 아이면 정명공주일 것이고.....
     
채고 19-01-26 19:35
   
배경의 큰 줄기가 그렇다는거지요.
슈파 19-01-26 19:30
   
복중의 아이가 그 아이가 아닌 그 아이죠....

익위사....의
이우포뤼아 19-01-26 19:34
   
저 시대에서 조금 가져오고 그 시대에서 조금 가져오고
배경자체가 짬뽕 아님교?
뭐꼬이떡밥 19-01-26 19:36
   
광고 영상 봤는데

재미없어 보여요..

조선시대 옷을 입고 출연하면 조선시대 영화 가 되는가 보군요
허거닭 19-01-26 19:37
   
조선 왕중 희대의 병...신 둘을 주인공으로 삼아 찍었군요
     
Sulpen 19-01-26 21:31
   
인조평가는 조금 애매하지만 선조의 경우 요즘와서는 평가가 다시 좋아지더군요
승리만세 19-01-26 19:51
   
공식설정은 아닐껍니다. 다 가공의 왕국에 가공의 인물들일뿐.. 정말로 그랬다간 후손들 왕가종친회가 반발해 항의도 들어오고 자칫 소송에 휩싸일 우려도있으니..
잔트가르 19-01-26 20:47
   
킹덤은
확실히 어느 왕조시대인지 없지만
배경은
임진왜란 이후라는것은 확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