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5kg... 어제랑 그닥 차이가 아에 없네요...;;;
오늘은 산에 못 갔습니다.... 종아리에 알배긴게..... 어제 마사지도 조금씩 해주고 했는데....
역시 극단적인 단식으로 몸이 회복 안되는지......걷기도 힘들더군요...ㅠ.ㅠ
오늘은 계속 마사지를 해주고 있습니다... 엄청 아파요... 마사지 살살 하는데도 엄청아파요..ㅠ.ㅠ
일단 몸무게 변화는없는데.... 화장실에서..큰거 작은거 볼때... 냄새가... 갑자기 장난아니네요....
쌓여있는 독소가 나오는 느낌??? ㅎㅎㅎㅎㅎ;;; 몸도 먼가 좋은 느낌 같은게 생기고.....
단식할때 최소 2주 이상 해주라는 말을 이제야 느낌니다....~!~!!!
또 하면서 느낀점은 물을 많이 마시셔도 따뜻한 물을 드세요.
실온의 물과는 완전 다르네요... 처음부터 따듯한 물을 마셨어야 했는데..ㅠ.ㅠ
설을 핑계로 중단 할까도 생각했는데... 전 아무래도 2주 채워야 겠어요..ㅠ.ㅠ
몸이 독소를 뿜어내는 느낌.... ㅎㅎㅎㅎ 이러면 중단 못 하잔아..ㅠ.ㅠ